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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서대문구 골목길, 더이상 외지고 삭막하지 않아요!

사랑해요 서대문/환경과 자연 2014. 12. 1. 18:26

[골목길]

서대문구 골목길, 더이상 외지고 삭막하지 않아요!




혼자서 어두운 밤길에 걷다보면 가끔가다 소름끼치도록 무서울때가 있지요?

가로등 불빛도 어둡고, 안심할 수 없는 곳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런 외지고 삭막한 느낌을 가진 골목길에서 아름다운 길이 되었답니다^^


'서울, 꽃으로 피다' 사업의 일환으로 참여단체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외지고 삭막해 보이던 골목길 환경을 개선하고 디자인 벽화를 통해 녹음이 드리워진 골목길을 조성하여 이웃 간의 만남과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했답니다^^


 서울, 꽃으로 피다


시민들이 스스로 일상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쉽게 심고 가꿀 수 있도록 커뮤니티의 지속적인 참여를 지원하고, 또 콘테스트를 통해 우수사례를 시상하고 확산시켜 나감으로써 좀 더 깨끗하고 녹색인 환경, 나아가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캠페인 입니다.


2013년에도 '꽃으로 어우러지는 버스정류장 만들기' 기억하시나요?(↓클릭)



버스정류장만이 아닌 예쁘고 화사한 골목길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올해에도 이어져 아름다운 골목이 탄생했습니다. 서대문구의 포방터2길(홍은1동) 93-10번지 주변 골목길 150m구간과 169-84주변 골목길 연장 100m 간에 요소요소 뒷골목길을 시작으로 벽화그리기, 화단박스를 조성하여 수목심기 및 골목길 꼭대기 주민 휴식을 위한 쉼터가 조성되었습니다.


(출처 국제뉴스 / 사진제공 서대문구청)


지난 7월 서대문구 소재 이화여대 서대문지역자활센터(센터장 현리사)와 사업협약을 맺고 정기적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공동체를 구성하여 본 관주도의 사업이 아닌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변화한 곳이랍니다!




서울대학교, 중앙여자고등학교, 상명대학부속여자고등학교 등 3개학교 학생들과 참여형 공공예술 사회적기업 월메이드의 협조아래 주민들이 함께 벽화를 그리고 골목 곳곳에 화단을 만들고 화분에 나무를 식재한 것 뿐만 아니라주민들 스스로 벽화 및 수목관리를 할 수 있도록 시설물 유지관리, 텃밭가꾸기, 퇴비만들기, 천연농약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주민 호응도를 높이고 자발적으로 골목길 가꾸기를 하였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일이랍니다!



웃음꽃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포방터2길을 찾아가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회색빛 골목길에 불어오는 따뜻한 색깔 바람이 어두웠던 골목길을 밝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칙칙함은 NO!

예쁘게 꽃단장한

꽃이 어우러진 우리네 골목길 많이 아껴주고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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