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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통놀이]아빠! 어릴때 추석에 뭐했어?

사랑해요 서대문/소통과 참여 2014. 9. 4. 10:55

[추석][전통놀이]

아빠! 어릴때 추석에 뭐했어?

 

 



민족의 대명절, 추석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송편, 차례, 고향, 시골 등등 각자가 바로 떠오는게 다 다르시겠죠?

 

음... 그럼 문제 하나! 우리 아빠와 엄마는 어릴적에 무엇을 하고 추석을 보내셨을까요?

 

요즘처럼 컴퓨터, 스마트폰, PC방이 드물던 시절일텐데 말이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우리 아빠, 엄마는 어릴적에 무얼하시며 추석을 보내셨을까

 

Tong과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자 그럼 Let's go~!!

 

 

 먼저 추석의 가장 유명한 놀이로 강강수월래가 있습니다.

'강강수월래~ 강강수월래~'라는 익숙한 노랫가락^^

팔월 한가위 놀이중 으뜸가는 놀이로, 가족간, 친지간, 친구 간의 유대를 더 깊게 만들어주는 놀이지요~

둥글게 원을 그리며 손과 손을 맞잡고 선창의 노래에 따라 '강강수월래'라는 후렴을 합창하며

돌아가는 강강수월래는 보름달이 밝게 떠오를수록 운치가 더해집니다! 

서로 번갈아 손을 잡고 놀이하면서 단절되기 쉬운 가족 이웃간의 정을 느끼게 하는 놀이랍니다.

 

이번 추석에 가족들과 함께 강강수월래 한번 어떠세요? ^0^

 

 

 

그 다음으로 유명한게 씨름이 있습니다

씨름은 누구나 한번씩은 해보셨죠? 샅바대신 바지춤을 잡고 하기도 하고, 규칙도 아주 쉽죠~

상대를 먼저 땅에 넘어뜨리는 것으로 승부를 결정짓는데요.

요즘엔 씨름도 다양하게 하고 있죠,

지는 씨름, 엄지씨름, 돼지씨름 등 너무 유명해서 안해봤다면 흐음 (-_-+)

 

 

이건 잘 모르실수도 있는데, 아빠들이 어릴적 많이 하던 놀이로 비석치기라는 놀이도 있답니다.

 손바닥만한 납작한 돌을 땅바닥에 세우고, 다른 돌은 던져 쓰러뜨리며 노는 놀인데요.

생각보다 쉽죠?? ^^

선채로 그냥 던져서 세워있는 돌 맞추기, 한발로 뛰어 던지기, 발등에 올려놓고 걸어가다가 맞추기,

머리에 올려놓고 걸어가다 맞추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는 놀이랍니다!!

 

 

옛 양반들이 많이 했던 놀이로 투호놀이~ 아주 간단한 놀이랍니다.

요즘 고궁에 가면 많이 있지요?

일정한 간격을 두고 항아리나 플라스틱 통을 향하여 당황하지 말고 화살을 던져서 넣으면 끝~!

정확도가 필요한 놀이이겠죠??

일정한 양의 화살을 던져서 가장 많이 화살을 넣은 편이 승리~

 

 

 

추석에 자주하던 놀이로 줄다리기, 소놀이, 거북놀이 등등 너무나 많답니다.

그러고 보니 추석에는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하는 놀이가 많네요~

아마도 우리 어르신들이 함께 하는 정을 중요시 여기셔서 그런가봅니다~^^

함께하는 즐거움이 더 크다는 거 아시죠?

하트3

 

어떠신가요? 이번 추석에는 가족, 친지들과 어울려 밖에 나가 전통놀이 한번 어떠세요?

대보름이 뜨는 날에는 서로의 손을 꼭 잡고 강강수월래도 한번 해보시고요~!!

추석이라고 너무 먹기만 하면 어느새 바지가 안맞을 수도 있답니다^^;;

 

밖으로 나가서 추석의 전통놀이와 함께~

다가오는 추석~ 모두모두 행복하고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구민여러분~~

행복한 추석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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