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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동주민센터]'정담은 고추장 나눔'행사에 다녀와서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4. 7. 18. 10:43

 

[북아현동주민센터] "정담은 고추장 나눔" 행사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여름방학, 휴가철이 다가옵니다.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 특히 해외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꼭 빼 놓지 않고 챙기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한국인의 매운맛, 고추장입니다.

지난 7월 14일(월) 북아현동 주민센터에서는 '정담은 고추장 나눔'행사를 가졌는데요,

TONG이 소개해드릴께요^^

 

 

 

북아현동주민센터 구내식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동자원봉사캠프와 동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함께 후원했습니다.

전통발효식품인 고추장을 직접 담가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하여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을 증진하여

저소득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했습니다.

 

 

 

 

지난 6월 24일 사전 회의를 거쳐 7월 7일에 각종 재료를 구입하고 8~11일까지 전달 대상자를 선정했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18일)까지 만든 고추장을 직접 전달하는데요,

동주민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수고해 주십니다.

 

 

 

 

전통발효식품인 고추장 만들기는 고춧가루, 찹쌀가루, 메주가루, 엿기름, 소금, 조청 등을 잘 섞어

솥에 끓여야 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더운 날씨에 땀이 비오듯 흐르지만

맛있는 고추장을 만들기 위한 손길이 분주합니다.

 

 

 

 

고추장에 들어가는 재료는 동자원봉사센터와 동협의체 후원금으로 마련되었는데요,

 저소득 주민 100가구에 직접 전달해야 하기에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자원봉사자 저소득주민도 계시는데요, 전통고추장을 만들 수 있는 지혜를 나눈다는 자긍심과  

직접 담근 고추장을 받는다는 자립심을 느낄 수 있기에 참여하셨다고 합니다.

 

 

 

 

'정담은 고추장'이 가득 용기에 담겼습니다. 더운 여름, 입맛을 잃었을 때 고추장에 쓱쓱 비벼 먹으면 밥 한그릇 뚝딱 비우게 될 겁니다. 정성과 사랑으로 만든 고추장이니 건강해 지는 건 당연하겠지요.

 

 

 

 

 고추장 나눔 행사 이후에도 북아현동주민센터는 동복지허브화 사업과 연계하여 동자원봉사캠프와

 동지역사회복지협의체 연합하여 복지 사각지대 5가구에 반찬 배달사업 추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북아현동주민센터는 틈새계층 및 위기가정 발굴 강화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안정망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고추장 나눔 행사를 비롯해 상반기에는 

어르신 생신잔치, 여름나기 수박전달, 여름이불 전달 등 꼭 필요한 것들을

 중심으로 한 복지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 복지사업을 진행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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