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과 함께 큰 행복을~♥ 민선6기 구청장 취임식 현장
사람중심ㆍ현장중심ㆍ실천중심의
새로운 서대문이 열렸습니다.
7월 1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열린 취임식으로
900여명의 주요인사들과 주민들이 모였답니다.
사람중심ㆍ현장중심ㆍ실천중심의 새로운 서대문을 선언하고
정책토크 등을 통해 기존의 형식적인 취임식을 탈피하였죠.
또한, 세월호 희생자의 애도 등으로 간소하게 잰행되었습니다.
취임식이 열리기 전 북아현동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는
주민을 섬기겠다는 서대문구청장과 간부들의 다짐으로
주민들의 발을 씻겨 주는 세족식도 열렸습니다.
그 현장 TONG과 함께 가보실까요?
오전 10시에 열린 세족식 현장입니다.
서대문구청장과 국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7명이 함께
장애인과 어르신의 발을 씻겨주었습니다.
단순히 발을 씻기는 것을 넘어
주민을 섬기겠다는 민선6기의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밝은 표정처럼
앞으로의 서대문의 모습이 상징적으로 보이는 듯하네요^^*
오후 3시부터는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취임식 본행사가 열렸습니다.
구립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을 시작으로
민선6기 취임식 행복소통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민선5기 핫이슈 서대문이야기 설명과
구민의 바람 인터뷰 영상, 연세대 학생의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또, 서대문 희망&행복 정책토크쇼도 진행되었는데요,
다른 취임식에서는 볼 수 없는 이색적인 광경이었죠~
청장님과 사회자 연세대학교 김기정 교수님과의 대화로
서대문구의 꿈과 희망을 볼 수 있었답니다.
사람이 우선인 정책을 만들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 주민을 섬김으로
그 답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드리는 서대문구!
여러분께서도 행복한 서대문을 위해
구정에 많은 관심 가져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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