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천][안산]
음악과 허브 향기가 공존하는 안산 허브 공원
요즘은 산책이나 야외활동하기 좋은 시기인데요.
주말에 서울 도심 주변을 산책하면서
건강도 증진시키고 여가를 즐길 수 도 있는 곳이 없을까? 고민하셨다면
서대문구 홍제천과 안산은 어떠신가요?
홍제천 둔치는 산책로, 자전거 타기 좋은 길,
남녀노소 모두가 사용가능 한 각종 운동 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더욱더 자주 찾게 되는 곳이죠~!
TONG 과 함께 떠나 보아요.
♧ 안산 허브 공원 ♧
안산 허브 공원에는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께 음악을 선사합니다.
자연친화적인 돌 모양의 스피커가 설치되어서
자연과 생태공원과의 이미지가 잘 조화를 이루었는데요.
입구부터 다양한 꽃들로 TONG을 반겨주네요.
사진도 찰칵~노래도 흥얼흥얼 나옵니다!
돌 길을 따라 걸으며 자연의 물소리도 듣고,
허브 향기도 맡으며 자연을 만끽해 보아요.
이번 주 안산 허브공원에서 허브향기를 즐기고, 음악도 들으며
근처 벤치에 앉아 간단한 브런치나 도시락을
친구, 연인, 가족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면
즐거운 한주가 될 것 같아요.
차 타고 멀리 가지 않아도,
도심 한복판에서 즐기는 힐링의 시간!
이번 주 TONG 과 함께 안산 허브공원에서 힐링~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