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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하는<아름다운 동행> 2014 북가좌1동 구정업무보고회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4. 2. 18. 09:00

주민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 2014 북가좌1동 구정업무보고회

 

주민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 2014 구정업무보고회가 열린 북가좌1동에 다녀왔습니다. <소통과 만남을 통한 주민화합>이란 부제로 함께 했던 구정업무보고회에 TONG이 함께 했습니다. 서대문구에서 손꼽히는 주민센터 건물을 자랑하는 북가좌1동으로 함께 가시죠^^*

 

 

주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 2014 북가좌1동 구정업무보고회

◎ 일시 : 2014. 2. 12(水)

◎ 장소 : 북가좌1동 주민센터 (4층 강당)

 

 

입구에 놓여진 새해 소망 게시판에는 많은 분들이 북가좌1동과 서대문구에 바라는 소망들을 적어 놓으셨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바람처럼 이번 구정업무보고회가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하게 했습니다.

 

 

북가좌1동은  서대문구 14개동 중 가장 넓은 시설과 복지시설이 들어서 있습니다. 복지와 보건 뿐 아니라  새롭게 들어선 구립 어린이집과 가재울 중학교, 가재울 고등학교의 건립은 교육도시로 가는 초석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부지를 마련하여 문화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2014 주요역점사업보고를 통해 앞으로 서대문구와 북가좌1동이 나아갈 방향을 이야기 하며 앞서 얘기한 대로 영화, 교육발표, 평생 학습관등 문화 전반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습니다. 재개발과 재건축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요즘, 3구역의 성공적인 재개발 사례는 소통과 만남을 통한 주민화합의 결과임에 감사의 인사도 전했습니다.

 

 

 

2부의 첫번째 순서는 자연유치원 6세반 어린이들의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수화로 부르는 '아름다운 세상'과 깜찍한 율동으로 박수를 받은 '황진이' 공연은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습니다.

 

 

주민자치위원회 김영희 간사는 동복지허브화의 모범 주민센터 사례를 발표했는데요, 작년 정홍원 국무총리가 방문하여 북가좌1동의 복지허브화 사업 현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며 중앙정부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동복지허브화 사업을 앞으로도 지지해 주시길 부탁했습니다.  

 

 

서대문구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가재울어울림 한마당 축제'에 대한 브리핑에는 노래와 악기연주 등 북가좌1동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공연뿐 아니라 길거리 작은음악회, 벼룩장터, 미니올림픽 등 다양하고 친근한 프로그램등을 소개하며 앞으로도 서대문구의 문화축제를 이어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자치프로그램 중 플룻교실 학생들의 플룻 연주 공연이 있었는데요, 자치회관 프로그램이 다양한 연령대를 수용하여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1년 밖에 안된 수강 기간이었지만  '마블홀' '버터플라이'라는 곡이 아름답게 울려 플룻연주의 맛을 느낄 수 있었고,  연주 후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자치회관프로그램 '신나는 웃음교실'공연이 이어졌는데요, 딱딱하게 굳어 있는 얼굴과 온 몸을 흔들고 소리 내어 박장대소하며 즐기는 공연이었습니다. 신경숙 강사는 좌중을 즐거움의 세계로 안내했는데요, 마음을 열고 생각을 열어 소통과 만남을 갖을 수 있도록 분위기를 유도했습니다.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재건축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에 대해 재건축과장의 설명과 구청장의 설명이 덧붙여져 궁금증을 해소하고 함께 고민할 것도 논의되었습니다.

 

 

철도 소음문제에 대한 불만사항과 초등학교 앞 육교철거에 대한 의견도 나누었습니다. 새롭게 진행중인 재건축, 개발 지역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습니다. 심도있는 질문에 긴 시간의 답변이 이루어지고서야 업무보고회는 잘 마루리 되었습니다.

 

많은 의견과 소통이 이루어진 북가좌1동의 구정업무보고회는 주민화합을 이루는 장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소통과 만남을 통한 장이 마련되길 바래봅니다.

 

 

글, 사진 블로그시민기자 서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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