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특강, 주민과 함께 하는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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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이란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는 걸 의미하죠
소통과 공감을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2월 13일 오후 2시부터 창천교회에서 <연세로의 비전>에 대해
더 나은 미래와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특별강연 소식을 Tong이 전해 드립니다.
약 50분 정도 소요되는 서울시장특강은 신촌 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보행자 전용거리 전환> <카페거리 조성계획> < 문화거리 조성계획 설명>과 질의 응답시간으로 주민과 소통하는 자리, 함께하는 자리입니다.
서울시장특강에 주제에 대해 미리 알고 참여하면 더 좋겠죠 ~
잠시 특강주제로 대중교통 전용지구의 보행자 전용거리 전환에 대해 간단하게 요약해보면
* 대중교통전용지구란? 긴급차량으로 구급차, 시내버스, 자전거, 보행자만 통행 할 수 있는 지구를 말합니다. * 보행자 전용거리란? 말그대로 교통통행을 금지하고 보행자의 통행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을 말합니다. |
현재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연세로가 지정되었으며, 지난달부터 주말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고 있어요!
<카페거리>와 <문화거리>를 조성하여 차량이 통제된 주말에는 연세로가 낭만과 문화의 거리로 시민들이 많은 거리공연에 함께 어울리게 하고자 하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고자 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특별강연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박원순 서울시장특강에 이어 <보행자 전용거리> <카페거리조성>등에 관한 주민설명회가 오후 2시 50분 부터 진행되오니 꼭~~! 참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