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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벽화그리기] 벽화로 아름답고 행복한 호박골 마을 만들어요!

사랑해요 서대문/문화와 교육 2013. 10. 4. 11:52
벽화로 아름답고 행복한 호박골 마을 만들어요!

 

홍은1동 호박골 마을을 아시나요?

오늘은 TONG이 옛날 전통마을인 호박골의 브랜드를 되살리기 위해 내년부터 각종 호박을 심을 뿐만 아니라 마을의 노후하고 지저분한 벽마다 벽화를 그려 마을 골목을 아름답게 가꾸어 행복한 마을을 만들고 있는 홍은1동 호박골을 소개할게요~ :)


 

호박골은 홍은1동 주민센터 뒤, 홍은동 산1번지 일대를 말하는데요, 호박골의 유래를 잠깐 알아볼까요?

 

호박골 마을의 유래  

예전에는 홍은동 지역의 소와 말, 주민의 인분을 대체로 그랜드힐튼호텔 근방의 논밭에 버리곤 하였는데, 광복 후 '논골' 주변에 사람들이 집을 짓고 살게 되자 버릴 장소가 없어 가장 외진 곳이었던 그랜드힐튼호텔 뒤편 산 아래쪽에 많은 구덩이를 파고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썩어서 거름이 되어 호박을 심기에 좋은 땅이 되었습니다. 1950년 이후 홍제천 변에 집들이 들어서면서 홍은1동 주민센터 뒤, 홍은동 산1번지 지역 4만평에 대대적으로 호박을 심어 팔게 되었다하여 부르던 마을 이름이랍니다.

 

 

지난 9월 26일, 27일에는 STX 에너지 김선익 대표이사외 보사단 50여명이 홍은1동 주민센터를 찾아와 마을벽화그리기 행사도 실시하였답니다.

이날 행사에서 STX 임직원 봉사단 50여명은 홍은중앙로5길 3~5호 건물의 노후된 벽면을 새롭게 재보수하고 생동감있는 벽화그리기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외벽을 선물하였습니다.

행사를 지켜보던 한 주민은

"화가나도 꽃을 보면 기분이 나아지듯 마을 입구 벽화로 인해 마을 분위기가 한결 좋아졌어요. 아무런 대가도 없는데도 밝게 웃으면서 일하는 봉사자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호박골 마을벽화그리기 사업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10월 1일, 2일, 4일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봉사단 100여명이 홍은1동을 찾아 2차 마을벽화 봉사활동을 합니다.  

 

마을 벽화로 깨끗하고 아름답게 변신하는 홍은1동 호박골 마을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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