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녹색도시 서대문] 한들한들 코스모스와 함께 불광천을 걸어요! 본문

[푸른 녹색도시 서대문] 한들한들 코스모스와 함께 불광천을 걸어요!

사랑해요 서대문/환경과 자연 2013. 9. 11. 10:48

한들한들 코스모스와 함께 

불광천을 걸어요!


이제는 정말 가을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바람도 제법 가을내음이 나는 것 같고 말이죠. 

불광천변 알록달록 코스모스와 황금빛 메리골드로 가득핀 꽃길이 지나가는 우리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우리 서대문구에서는 홍제천과 불광천변 빈땅에 코스모스씨 파종을 통해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는 서울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삭막한 도시의 유휴공간을 적은 예산으로 아름답게 가꿀 수 있는 좋은 사례로 불광천을 찾는 시민들은 형형색색 코스모스와 노랗게 물든 꽃길에서 가을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개화를 시작한 코스모스와 메리골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전후하여 절정을 이룰 것으로 기대되며 10월까지는 아마도 우리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해 줄 것입니다.



- 코스모스 

 코스모스하면 가을운동회가 떠오를 만큼 가을과 친숙한 꽃입니다. 코스모스는 재배하는 꽃이라기보다는 해마다 조금씩 넓게 퍼지는 풀이고, 옮겨심기가 잘 되며, 요새는 꽃 피는 시기도 다양하고 모양도 다양한 코스모스가 늦은 봄부터 가을까지 피어나기도 합니다. 해가 잘 들고 물 빠짐이 좋은 곳이면 어디서나 잘 자라고, 특별하게 가리는 조건이 없는 화초기도 합니다.



- 매리골드 

금송화ㆍ불란서금잔화ㆍ홍황초라고도 하고, 양지바른 모래흙에서 잘 자라며, 높이 30~60cm이고, 줄기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털이 없으며 녹색이고, 잎은 어긋나거나 마주나고 1회 깃꼴겹잎입니다. 작은잎은 줄 모양 바소꼴이거나 바소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와 유점이 있습니다. 꽃은 초여름부터 서리가 내릴 때까지 피지만 온상에서 기른 것은 5월에 피는데, 지름 3~4cm 정도로서 황금색에 가까운 갈색이 섞인 붉은색이다. 말려서 색소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서대문구는 올해 한해 골목길, 상가 화분내놓기 캠페인, 나무·공원 돌보미 녹화재료 및 

기술 지원, 푸른서울 가꾸기 등의 사업 추진으로 시민들과 함께 동네 곳곳 꽃과 나무를 식재하여 

꽃으로 가득한 서대문 조성에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아름다운 꽃길 조성 및 

주민참여 녹화를 더욱 확대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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