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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서대문 북페스티벌] '책'과의 8가지 즐거운 만남의 현장에 다녀와서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3. 9. 10. 10:51

[2013 서대문 북페스티벌]

제2회 서대문 북페스티벌 <책으로... 만나다>

'책'과의 8가지 즐거운 만남의 현장에 다녀와서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부는 요즘입니다. 

독서하기에 참 좋은 9월의 첫 주말인 9월 7일(토),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진행된 제 2회 서대문 북페스티벌 <책으로...만나다>에 TONG이 다녀왔습니다 ! 책을 주제로 한 다양한 강연회, 체험, 전시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준비된 '책'과의 8가지 즐거운 만남의 현장, 함께 가실까요?



 

 

독서의 달 기념행사 - 도서관 우수 이용자 시상식

 

 

서대문 북페스티벌 '책으로 만나다'의 첫 행사는 2013년 서대문도서관 우수이용자 시상식으로 시작되었는데요,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이정수 관장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에는 도서관을 위해 봉사해주신 공로자와 독서를 꾸준히 한 다독자를 선발하여 시상했습니다.

 

 

 

 

공로상은 도서관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한 송해사님과 이항소님, 그리고 문유숙님이 서대문구청장상을 수상했습니다.

 

 

 

2013년 다독자는 성인다독자와 어린이, 청소년 다독자로 양질의 도서 위주로 독서를 생활화한 분들에게 수여되었는데요, 평균 100권이 넘는 책을 읽었는데요, 특히 어린이독서왕을 2년 수상한 하지현 어린이는 301권을 읽어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수상하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책, 오감과 만나다- 다양한 체험부스

 

이번 북페스티벌은 만지고, 그리는 책, 내가 직접 만드는 책으로 즐거운 책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부스를 마련했습니다.

  

 

  

나만의 책표지를 만들거나 독서대, 가방, 전래동화책을 만들면서 내가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책과 더욱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감을 통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북페스티벌에 참여한 가족들에게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책, 즐거움과 만나다- 북스타트 책놀이와 책 벼룩시장

 

 

 

책을 좋아하는 아기들의 즐거운 놀이터 북스타트는 어릴 때부터 책과 친구가 되어 책을 놀이감으로 삼을수 있도록하며 상상력과 호기심을 배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키다리 아저씨가 들려주는 즐거운 동화구연에 자리에서 일어나 경청하는 아이들의 모습, 정말 사랑스럽지요?

 

 

자판기 안의 사람이 직접 골라주는 책 자판기에는 호기심과 기대감으로 줄이 길게 늘어 서 있습니다. 무슨 책을 받게 될지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받아가는 아이들의 모습, 귀엽지요?

 

 

숲 속 나무 그늘 아래서 느긋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숲속마당에는 사서가 추천하는 우수 그림책 100선이 선을 보였습니다. 책과 숲이 만난 최고의 힐링 공간에 사람들이 조금씩 모여듭니다.

 

 

 

양서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즐거움이 가득한 책 장터에는 좋은 책을 소장하려는 가족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도서관친구들이 기증한 도서를 싸게 판매하고 정기간행물과월호도 무상으로 배포하여 페스티벌에 참가한 가족들을 기쁘게 했습니다.

 

책, 사람과 만나다- "박재동 화백"의 북콘서트

 

조금씩 어둠이 내려앉은 오후 6시, 만화가이자 작가인 박재동 화백이 '아버지의 일기장'이라는 주제로 참가자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20년간의 아버지 일기를 예순된 아들이 그 심정을 이해하고 진솔하게 털어놓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시대 가장들인 모든 ‘아버지들’이 지닌 애환은 북 콘서트에 참여한 분들에게 감정이입되어 뭉클하고 애틋하게 다가왔습니다.

 

 

 

박재동 화백은 북 콘서트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저자사인 및 캐리커쳐를 그려주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해주셨습니다.

 

 

모두가 하나된 즐거운 축제의 한마당 - <책으로... 만나다 >

 

책과 관련된 모든 주체가 하나가 되어 어우러진 이번 북페스티벌은 '책'과의 8가지 만남을 통해 독자, 작가, 도서관, 서점 등이 함께 만난 즐거운 한마당이었습니다. 내년에도 이어질 즐거운 책과의 만남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독서의 달 9월, 책과의 즐거운 만남으로 책이 주는 즐거움에 빠질 수 있는 서대문으로 오세요^^


글, 사진 : 블로그시민기자 서상진

자료제공 : 이진아기념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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