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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예방] [지진해일 예방] 미리미리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진과 지진해일 예방법에 대해 알아봐요!

서대문TONG 2013. 8. 6. 16:27

[지진예방] [지진해일 예방] 

미리미리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진과 지진해일 예방법에 대해 알아봐요!


요즘들어 예상하지 못한 기후현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미리 알고 대처하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TONG과 함께 지진과 지진해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기로 해요^^



지진이라 함은 지구 내부의 에너지가 지표로 나와 땅이 갈라지며 흔들리는 현상을 말하는데, 최근 8월 4일에는 충남 보령시 서남서쪽 43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 하였다고 합니다. 

- 자료출처 : 기상청 (바로가기)

지진 강도는 지진파로 인해 발생한 총 에너지의 크기로 계측관측에 의하여 계산된 객관적 지수를 말합니다.


구분 영향

0 ~ 2.9

지진계에 의해서만 탐지가 가능하며 대부분의 사람이 진동을 느끼지 못함

3 ~ 3.9

인간은 자주 느끼지만 피해는 입히지 않음

4 ~ 4.9

방 안의 물건들이 흔들리는 것을 뚜렷이 관찰할 수 있지만 심각한 피해는 입히지 않음

5 ~ 5.9

좁은 면적에 걸쳐 부실하게 지어진 건물에 심한 손상

6 ~ 6.9

최대 160km에 걸쳐 건물들을 파괴하며, 1년에 약 120건 발생

7 ~ 7.9

넓은 지역에 걸쳐 심한 피해를 입히며, 1년에 약 18건 정도 발생

8 ~ 8.9

수백km 지역에 걸쳐 심한 피해를 입히며, 1년에 1건 정도 발생

9 이상

수천km 지역을 완전히 파괴하는데, 약 20년에 1건 꼴로 발생


이러한 지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수칙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읽어주셔야 합니다.


- 지진 발생시 크게 흔들리는 시간은 길어야 1~2분이므로 이 시간동안 테이블 등의 밑으로 들어가 몸을 피하고 테이블 등이 없을 때는 방석 등으로 머리를 보호합니다.

- 문을 열어서 출구를 확보하고 가스․전기 등을 차단합니다.

- 화재가 났을 때 침착하고 빠르게 불을 꺼야 합니다. 불을 조기에 진화할 수 있는 기회는 3번으로 크게 흔들리기 전, 큰 흔들림이 멈춘 직후, 발화된 직후 화재의 규모가 작을 때입니다.

- 지진 발생 때는 유리창이나 간판 등이 떨어져 대단히 위험하므로 서둘러서 밖으로 뛰어나가면 안됩니다.

- 지진이나 화재가 발생할 때는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말아야 하고 타고 있을 때는 모든 버튼을 눌러 신속하게 내린 후 대피합니다. 만일 갇혔을 때는 인터폰으로 구조 요청합니다.

- 큰 진동이 멈춘 후 공터나 공원 등 넓은 공간으로 대피합니다. 또한 블록담, 자동판매기 등 고정되지 않은 물건 등은 넘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가까이 가서는 안됩니다.


Q : 지진발생시 대형건물에 있을 때 대피방법은 ?

A : 진동 중에는 서둘러 밖으로 뛰어나가지 않으며, 건물 내에서 가방, 손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고, 

    엘리베이터 안에 있을 경우 모든 버튼을 눌러 신속히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어 지진해일에 대해서도 알아보기로 해요. 지진해일은 영어로는 Tsunami(쓰나미)라 하며, 갑자기 해안을 덮치는 큰 파도를 의미하는 일본어에서 유래되었는데, 이 용어는 1896년 6월 15일 일본 산리꾸 연안에서 발생한 지진해일로 22,000여 명이 사망한 사실이 여러 나라에 전해지면서 세계 공통어로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주로 해저에서 화산 폭발, 지진, 지반의 함몰 등의 지각변동에 의해 발생하게 됩니다.


지진해일 또한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수칙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읽어주셔야 합니다.


- 지진해일 특보가 발표되면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서로에게 알리도록 합니다. 

- 일본 서해안에서 지진 발생 후 동해안에는 약 1~2시간 이내에 지진해일이 도달하므로 해안가에서는 작업을 중단하고, 위험물(충돌 시 충격이 큰 물건 등)을 이동시키며, 신속히 고지대로 대피하도록 합니다.

- 항내 선박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시키거나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수심이 깊은 먼 바다로 이동시키고, 지진해일 특보를 경청하며 지시에 따르도록 합니다. 

- 해안가에 있을 때 강한 지진동을 느꼈을 경우는 가까운 바다에서 지진이 발생한 경우일 수 있으므로(이 경우 2~3분 이내에 해일이 내습할 수 있음) 지진해일 특보가 발효되지 않았더라도 신속히 고지대로 이동하도록 합니다.

- 수심이 깊은 먼 바다에서는 지진해일을 전혀 느낄 수 없으며, 해안 부근에서 크게 증폭되므로 먼 바다에 있는 경우 지진해일 경보가 발령되었거나 이를 인지하였을 때에는 항구로 복귀하지 않도록 합니다.

- 지진해일은 일반적으로 여러번 도달하는데 제1파보다 2,3파의 크기가 더 큰 경우도 있고, 해면의 진동이 10시간 이상 지속되기도 하므로 지진해일 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해안가로 내려오면 안됩니다.


Q : 지진해일은 어떻게 발생하고, 어떤 특징이 있습니까 ?

A : 해저 깊은 곳에서(1km 이상) 상하방향으로 운동하는 대규모 지진(M7.0이상)이 발생할 경우 지진해일이 발생될 우려가 있으며,폭풍해일에 비해 에너지가 크고 빠르며 육상에서도 사람의 움직임보다 빨라 신속히 대피해야 합니다.

자료제공 : 소방방재청 지진방재과  ☎ 02-2100-5084


미리미리 대비하여 피해없도록 해주세요.

우리 서대문구도 항상 미리 대응할 수 있도록 

구민여러분들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