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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헌책 나눔] 도서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홍제3동 “사랑의 헌책 나눔행사” 에 다녀왔습니다

사랑해요 서대문/건설과 교통 2013. 6. 10. 10:12

[사랑의 헌책 나눔] 도서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홍제3동 “사랑의 헌책 나눔행사” 에 다녀왔습니다 


나누면 나눌수록 기쁨이 배가 되는 홍제3동 주민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연 "사랑의 헌책나눔" 행사에 다녀왔답니다. TONG과 함께 자세히 알아볼까요?



책 읽는 홍제3동 마을 만들기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행사는 문화촌 작은 도서관의 불용도서로 선정된 책을 주민에게 배부하고, 각 가정에 쌓아놓은 도서를 공유하여 생활속 지식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계획되었답니다.


배부도서로 선정된 책은 문화촌 작은도서관의 불용도서 및 그동안 주민이 기증하여 모은 책 1,500여권으로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부터 성인을 위한 교양서적까지 모든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서적의 종류와 분야를 다양하게 구성하였으며, 또한 책의 무료배부에 그치지 않고 각 가정에 쌓아놓은 도서를 재활용하는 책 순환 운동 추진을 위해 도서기증 코너도 마련했으며, 이를 위해 1인당 3권의 책은 무료배부하고, 4권부터는 1책기증과 1책교환의 형식으로 운영하였습니다.





홍제3동 문화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사랑의 헌책 나눔 행사에는 모두 200여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불용도서 1,300여권, 기증도서 200여권 등 모두 1,500여권의 책이 주민에게 배부됐고, 이를 통해 약 8백만원 가량의 도서구입비용을 절약하는 경제적 효과도 거두었답니다.



우리 서대문구는 이번 행사가 도서나눔문화 정착이라는 이번행사의 취지에 많은 주민들이 공감하고, 지역공동체를 성장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책 나눔 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행사가 각종 전자매체의 범람으로 책의 중요성이 퇴색되어가는 요즘, 

책의 가치를 다시한번 일깨우고, 책을 나눠보고 공유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본 행사를 계획했다고 합니다. 이번행사를 통해 독서관련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고, 

독서토론과 같은 건전한 지역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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