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세상과 통하는 과학이야기] 우리 천문과학의 역사, 고(古)천문학 시리즈 강연이 열립니다. 본문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세상과 통하는 과학이야기] 우리 천문과학의 역사, 고(古)천문학 시리즈 강연이 열립니다.

사랑해요 서대문/건설과 교통 2013. 5. 20. 15:20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세상과 통하는 과학이야기]

우리 천문과학의 역사, 고(古)천문학 시리즈 강연이 열립니다.

 

SF문학, 우주생물학, 우수 과학도서 저자 및 역자 시리즈 강연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주제의 깊이있는 강연 내용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의 <세상과 통하는 과학이야기>가 이번에 또 하나의 시리즈 강연을 마련하였습니다.

 

2013 <세상과 통하는 과학이야기> 제1탄 '우주 생물학의 세계-ET를 찾아서' 제2탄 'APCTP 선정, 2012 올해의 과학책 저자 및 역자 시리즈 강연' 에 이어 제3탄 '우리 천문과학의 역사, 古천문학 시리즈강연'이 열린다는 소식입니다. :)

 

 

이번 강연은 천문과학의 역사를 테마로 '고인돌의 별 그림, 천문도, 조선왕조실록의 천문관측 기록들, 그림과 문학 작품 속 천문현상, 태양태음력, 세종시대 세계최고 수준을 자랑했던 혼천시계 등 천문기기, 조선 후기 천문역산가들의 확약' 등을 살펴보며 우리나라가 천문 분야에서 보여준 과학적 슬기와 연구정신을 배우고 세대를 통해 이어나갈 소중한 자산을 습득하도록 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 TONG이 알려드릴게요.

 

*수강생 모집안내*

접수기간 : 2013.5.13.(월) 10시~선착순 마감시까지

모집정원 : 성인 및 중고생 50명 ※수료증 발급 가능

신청방법

   - 홈페이지(http://namu.sdm.go.kr) 신청 : 전체 강좌 신청 및 카드 결제만 가능

   - 전화(☎330-8856) 신청 : 전체/개별 강좌 신청 모두 가능, 입금 신청만 가능

수강료 : 7만원(총5강) - 1개 강좌는 15,000원

   - 할인 : '2012~2013 세상과 통하는 과학이야기' 수강자 및 박물관 연간회원 56,000원

               (전체강좌 신청 시에만 20% 할인 적용)

   - 면제 : 수급자(소년ㆍ소녀가정 포함),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 만 65세 이상

               신청 시 증명서류 제출(팩스 : 330-1736, E-mail : lovewedding@sdm.go.kr)

 

  강연 취소 및 환불 신청은 강연 전일 오후 6시까지만 가능합니다.

  결제는 신청 후 48시간 이내 하여야 하며, 기한 내 결제를 하지 않은 경우 신청이 취소되고

       대기자에게(먼저 접수한 대기자 순으로) 수강 기회가 주어집니다.

   강연 수강 시 무료 주차 가능합니다. 강의실 밖에 가족 대기 가능합니다. 

   개강 최소 인원 미달 시, 강연이 축소 운영되거나 개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강연은 2013년 6월 13일(목)부터 7월 11일(목)까지 총 5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7시~9시에 진행됩니다. 현재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접수 중이구요, 듣고 싶은 강좌만 1강좌씩 전화 신청도 가능하답니다.

 

*커리큘럼 소개*

 

 1강

6월 13일(목)

 고인돌 별그림에서 조선왕조실록 천문관측 기록까지

 우리 역사에는 많은 별그림과 이천년 이상 꾸준히 이어진 천문 기록이 있다. 삼국시대부터 꾸준히

 하늘을 관측하고 기록해 온 역사 속의 천문기록과 청동기 고인돌의 별 그림으로부터 이어진 전통

 별 그림과 천문도를 소개한다.

 2강

6월 20일(목)

 우리 생활과 달력

 현재 전세계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달력은 태양력이다. 반면 우리나라는 삼국시대부터 태양과 달의

 운행을 이용하여 만든 태양태음력을 사용했다. 달력이 어떤 원리로 만들어졌으며 우리의 생활, 문화

 또는 종교, 정치와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 소개한다.

 3강

6월 27일(목)

 세종시대 천문기기 창제와 국보 230호 혼천시계

 세종시대의 종합 천문대 간의대, 다목적 관측기기 소간의, 일성 정시의와 앙부일구, 현주일구 등

 각종 해시계 자격루와 흠경각루, 자명종 혼천시계 등 당대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르렀던 기기들의

 천문학적 원리와 과학적 슬기 연구정신을 배워본다.  

 4강

7월 04일(목)

 조선후기 천문역산가

 17세기 중반 이후, 서양 천문학의 본격적인 도입에 따라 변화된 조선후기 천문역산학의 내용을

 정철조(1730-1781), 홍대용, 서호수, 이가환 등 사대부 천문역산가의 활동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5강

7월 11일(목)

 그림과 문학 작품 속에 나타난 천문현상

 동서양을 막론하고 그림과 문학 작품 속에는 많은 천문 현상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하여 달과

 별의 위치 관계 등 천문현상을 이해하지 않고는 작품 속의 상황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많다.

 초승달, 보름달 등을 그림 혜원 신윤복의 그림 등 그림과 문학에 나타난 달을 보고 그 상황을

 알아보자.

 

*강사 소개*

 

양홍진

(한국천문연구원) 

 천문학 박사, 2005년 세계 5대 천문학 저널(A&A)에 표지 논문 선정 및 세계인명사전(ABI)에

 등재되었다. 2006년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현재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

 으로 있으며 고천문연구그룹에서 연구하고 있다. 국공립 기관의 고대 천문도와 유물 심사/

 자문활동 및 과학관/천문학회/학교 등에서 교육에 힘쓰고 있다.

이용복

(서울교육대학교)

 연세대학교와 네덜란드 라인덴대학을 나와 국립천문대 천문연구관을 지냈다. 1982년부터

 서울교육대학 과학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2년부터 동 대학원의 과학교육과 주임교수

 및 사단법인 소남천문학사연구소의 소장을 겸임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별길 따라 우리

 별자리 여행>, <삼국시대일식도>가 있다.

이용삼

(충북대학교)

 연세대학교 천문기상학과 이학박사, 문화재 전문위원 및 감정위원과 한국우주과학회장,

 충북대 천문대장을 거쳐 현재 충북대학교 천문우주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의 과학유물

 및 세종시대 천문기기 복원연구, 천체관측과 천문기기 연구, 대중 천문학을 위한 자문 및 연구

 활동과 한국우주과학회지 학술논문발표, 강연을 활발히 하고 있다.

구만옥

(경희대학교)

 연세대학교 이과대학 천문기상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사학과 졸업 및 본대학원 사학과

 문학박사.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전임연구원을 거쳐 연구교수를 지내다가 현재 경희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통합적이고 깊이 있는 안목으로 우리나라 천문학과 천문학자들의

 역사를 연구하고 있다.

 

고천문학 분야의 대가들이 강연을 진행합니다. 심도있고 또 통합적인 안목의 강연이 될 것으로 기대되네요!^^

 

천문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해줄 <세상과 통하는 과학이야기 제3탄>

'우리 천문과학의 역사, 고천문학' 시리즈 강연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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