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서대문구 예비사회적기업 (주)스플과 함께 하는 공감각적 전시회가 열립니다. 본문

[사회적기업] 서대문구 예비사회적기업 (주)스플과 함께 하는 공감각적 전시회가 열립니다.

사랑해요 서대문/경제와 협동 2013. 5. 20. 10:20

[사회적기업] 

서대문구 예비사회적기업 (주)스플과 함께 하는 공감각적 전시회가 열립니다.

관객참여형 전시/공연 '향수;Nos[e]talgia' - 


이번에는 TONG이 관객참여형 전시공연 소식을 가지고 왔답니다. 관내 예비사회적기업 (주)스플이 여는 공감각적 전시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스플은 설치미술 작업과 교육을 하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서, 지난해 6월 인왕시장 내 희망가게에 입점한 뒤 "종이컵 프로젝트", "인왕시장 지도 이벤트", "딸기전" 등의 전시작업을 계속해 오고 있어요.



- 전시일정 : 2013.05.11(토)~05.31(금) 13:00~19:00 (월, 화 및 1/3주 일요일 휴관)

- 후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문화재단, MILLO international, perfumlifer, 향기연구소 SCENTORY

- 홈페이지 : http://nos-e-talgia.tistory.com


 


이번 전시는 시각예술가 장효경의 ‘토끼아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 중구 회현동의 한 시범아파트에서 4월에 시작된 전시가 5월 인왕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상인, 주민들과 만나게 되었답니다. 
문학, 연극, 회화, 설치, 가구설계, 조향 등 여러 분야의 작가들이 ‘한 20대 여인의 추억의 냄새 여행’이라는 하나의 큰 이야기 흐름을 공유하면서 각각 자신의 해석에 의해 독립적인 작품을 완성하는 작업으로 특히, 5월 11일~12일과 5월 17일~18일에 공연한 냄새와 추억이 가득한 인왕시장 곳곳을 누비며 펼쳐질 ‘헨젤과 그레텔’ 은 시장 상인들이 직접 이야기의 일부가 되거나 참여해 낯설면서도 신선한 공연이 되었답니다. 


이 전시는 서울문화재단의 2013년 정기공모 예술창작지원사업 시각예술-프로젝트 부분에 선정되었고, ㈜스플은 그동안 일련의 전시를 이어오며 인왕시장 내 상인들과 네트워크를 만드는 일에 노력해왔습니다. 덕분에 이곳에서 오랜 시간 장사해 온 그들과 스스럼없는 이웃이 되었고, 난해한 설치미술이라는 장르도 시장 한 켠에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도 그간의 이런 활동의 연장선에서 상인을 포함한 
시민들과의 문화예술적 접점을 만들어가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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