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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콘서트]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춤과 음악으로 표현하는 봄 이야기 <봄이 오는 길목>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로비 음악회가 열립니다.

서대문TONG 2013. 4. 24. 13:43

[스토리텔링콘서트]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과 음악으로 표현하는 봄 이야기 <봄이 오는 길목>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로비 음악회가 열립니다.


따뜻한 봄날 주말을 맞아 유익한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가족분들 혹시 계시나요?  

좋은 소식이 있어 TONG이 전달해드릴까 합니다. 함께 알아볼까요?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는「봄이 오는 길목」 이라는 제목으로 이야기가 있는 로비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 행 사 명 :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로비 음악회

- 행사일시 : 2013. 4. 27(토) 11:00 ~ 12:00

- 행사장소 : 서대문자연사박물관 1층 로비

- 기획자 : 오명희 작곡가

- 출연자 : 김현선 창작무용가, 오보에 연주자, 타악기 연주자

- 대    상 : 박물관 입장객 누구나

- 참 가 비 : 무료


서대문자연사박물관 1층 로비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는 창작무용, 클래식 음악, 창작 음악 그리고 오보에와 타악기의 연주 등을 선보이게 되는데, 이것은 아마도 이 날 찾아오시는 관람객들에게 박물관 전시 관람을 뛰어 넘어 싱그러운 봄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입니다.

「봄이 오는 길목」음악회는 모두 4막으로 구성된 이야기를 춤과 음악으로 펼쳐가는데, 창작 무용가 김현선씨의 춤과 친숙한 클래식 음악, 그리고 작곡가 오명희씨의 창작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며,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로비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전경과 관람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친근감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봄이 오는 길목」의 줄거리


[봄이 변해가는 모습]

“봄의 기운 ➝ 봄의 탄생 ➝ 봄이 오는 길목 ➝ 봄의 생명 ➝ 한송이의 꽃으로” 


서곡 : 봄의 기운 - 유난히도 길고 추웠던 겨울동안 잠자던 봄의 기운이 아지랑이로 피어나 봄으로 상징되는 소녀의 탄생을 예견한다.


1막 : 봄의 탄생 -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봄(소녀)의 등장.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리듬은 어김없이 긴 겨울을 밀어내고 봄을 맞이하고, 봄의 생명들은 기지개를 켜며 봄을 향해 깨어난다.


2막 : 봄이 오는 길목 - 봄을 처음 맞이한 소녀의 눈에는 모든 것이 새롭다. 아름다운 봄을 느끼며 그 생동감을 만끽한다.


3막 : 봄의 생명 - 봄에서 깨어난 소녀는 겨우내 충전하고 있던 봄의 기운을 온 세상에 불어 넣으며 관객(세상)과 소통한다.


4막 : 한송이의 꽃으로 - 충만한 생명력의 기운을 가지고 온 봄(소녀)은 온 세상에 봄을 기운을 전하고 자신은 봄 그자체로 상징되는 한송이 꽃이 된다.


이번 이야기가 있는 로비 음악회는 박물관의 

교육적 효과와 더불어 다양한 예술의 향유, 가족간의 화목까지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