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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장터] [봄나물] 강원도 봄나물 직거래장터를 엽니다.

서대문TONG 2013. 4. 16. 16:32

[직거래장터] [봄나물] 

강원도 봄나물 직거래장터를 엽니다.


완연한 봄날씨가 우리를 반겨주곤 합니다. 

봄철 주민들이 많이 찾는 신선한 봄나물을 강원도와 연계하여 직거래장을 개장하였습니다. 

우리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저렴하게 구매하는 편의와 더불어 도농 발전에 기여코자 하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TONG과 함께 자세히 알아볼까요?



- 일    시 : 2013.  5. 9(목) ~ 5. 10(금) 10:00∼17:00

- 장    소 : 구청광장 

- 규    모 : 강원도 시 ․ 군  생산자 및 생산자단체 17개 참여 

- 판매품목 : 강원도에서 생산된 각종 봄나물, 건나물, 절임나물류, 젓갈류 

- 참고사항 :

 -> 판매물품은 시중가의 10%~20% 저렴하게 판매

 -> 판매수익금의 5% 이내 이웃돕기 성금 기부 


* 판매품목 선정

- 봄철에 강원도에서 생산된 각종 봄나물 위주의 품목

· 생 나물류 : 곰취, 가시오가피, 산마늘, 참나물, 드릅, 잔대싹, 누리대 등

· 건 나물류, 각종 절임 나물류 등


위의 판매품목 선정에 언급된 나물 중 몇 가지를 알아볼까요?


참나물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것이 일 년 내내 상품으로 나오는 참나물은 미나리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봄철에 연한 잎과 줄기를 꺾어서 고기와 함께 날 것으로 쌈을 싸 먹으면 향취와 씹히는 맛이 좋으며, 생채나 샐러드, 김치를 담가 먹기도 하고 살짝 데쳐 나물로 먹어도 향기롭습니다.


두릅
껍질에 작은 가시가 있는 두릅은 쌉싸래하면서 향긋한 맛과 씹는 질감이 좋아 나물의 왕자라고 불리기도 한다. 떫고 쓴맛을 내는 사포닌 성분이 들어있어 혈액순환을 돕고 피로를 풀어 주므로 정신적으로 피로하거나 불안한 사람, 공부하는 학생이 먹으면 머리가 맑아지고 잠도 편하게 잘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린순을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 먹고 약간 자란 것은 삶아 데치면 쓴맛이 사라지므로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며, 새순이 벌어지지 않고 통통한 것으로 붉은 껍질이 붙어있고 길이가 짧은 것이 향도 좋고 맛도 좋다고 합니다.

우리 몸에 좋은 나물의 각종 항산화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성분은 야생에서 자란 나물에 비해 훨씬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나물에는 항산화 성분, 폴리페놀 등이 많은데 나물이 이런 성분을 만드는 이유는 벌레나 곰팡이, 추위, 자외선 따위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하우스에서 자라다 보면 이런 성분이 필요 없다고 합니다.

나물은 날로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샐러드처럼 해서 먹으면 더욱 좋다고 하는데, 불에 익혀 먹으면 일부 이로운 성분이 파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익혀먹을 때의 장점도 있는데, 대부분 봄나물은 독성이 없지만 고사리는 데치면 독성 성분인 톡신이 사라집니다. 데치거나 삶으면 숨이 죽어 더 많은 양의 나물을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나물 속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A나 E, 등은 지용성이라 기름과 함께 먹으면 흡수가 더 잘 되기도 합니다.

이번 강원도 봄나물 직거래장터에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나물로 사라진 입맛도 되찾으세요!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