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심기] "퍼져라! 봄의 향기" 새 봄 맞이 동네 곳곳 예쁜 꽃 심었어요. <거리화분과 화단에 꽃 심기> 본문

[꽃심기] "퍼져라! 봄의 향기" 새 봄 맞이 동네 곳곳 예쁜 꽃 심었어요. <거리화분과 화단에 꽃 심기>

사랑해요 서대문/환경과 자연 2013. 4. 10. 16:14

[꽃심기] "퍼져라! 봄의 향기" 

새 봄 맞이 동네 곳곳 예쁜 꽃 심었어요. 

<거리화분과 화단에 꽃 심기>


가게 앞 화분에 예쁜 꽃(花) 심기! 


 

서대문구 북가좌2동에서는 지난 4일 오전 9시부터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재단 등 직능단체회원과 가게주인 등 100여명이 함께 모여 거리화분과 화단에 꽃 심기를 전개하여 오가는 주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였답니다. 

TONG과 함께 자세히 알아볼까요?



이날 작업량은 1차로 해담는 다리, 증산2교, 북가좌소방서 앞 화단, 은가공원 등 관내 주요 지점과 간선도로 곳곳에 놓인 대형화분 100여개 분량으로 봄의 향기를 마음껏 발산하는 비올라, 펜지, 데이지, 크리산세업 등 총 3,500본을 심었습니다. 

화기애해한 분위기 속에서 지나가던 주민들도 동참하여 아름다운 동네가꾸기 꽃 심기가 얼굴도 모르던 주민들이 서로 격의 없이 소통하는 장소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작업량이 꽤 많음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 내에 마칠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주셨기 때문이겠죠?^^ 앞으로 5월에 있을 이팝축제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해담는 다리 양옆 직사각형 화분에 일렬로 심어진 꽃을 보던 이은숙(여, 48세 북가좌2동 주부)님은 

“이곳에 오니 오랜만에 완연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며 함께 온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워하기도 하였습니다. 몇몇 주민들이 자신의 가게 앞에도 화분을 놓아달라고 요청하였으나 준비된 꽃묘가 다 소진되어 요구를 들어 줄 수 없는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서대문구 북가좌2동은 앞으로 이번달 안에 2차로 골목길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50여곳을 선정하고, 그 곳에 꽃 화분을 배치하여 깨끗한 골목길 환경조성과 무단투기 행위도 근절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북가좌2동은 청소업무가 구로 이관되기 이전인 지난해 “야간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상습투기 장소 등 취약지역을 돌며 계도활동을 전개하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무단투기발생 빈도를 50%이상 감소시키는 효과를 거둔 적도 있답니다.


앞으로도 쓰레기를 몰래 버리는 취약지역에 화분을 놓고, 지속적인 계도활동을 할 계획이니, 여러분도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아름다운 꽃으로 주민과의 소통의 장을 만들어 낸 

깨끗한 북가좌2동의 앞으로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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