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도시 서대문] 청년, 협동조합을 말하다! 2013년 지역커뮤니티 청년 네트워크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본문

[협동조합도시 서대문] 청년, 협동조합을 말하다! 2013년 지역커뮤니티 청년 네트워크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사랑해요 서대문/경제와 협동 2013. 4. 4. 15:24

[협동조합도시 서대문] 청년, 협동조합을 말하다! 

2013년 지역커뮤니티 청년 네트워크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희망도시 서대문의 든든한 밑바탕인 지역커뮤니티 중 청년들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청년네트워크”가 협동조합을 주제로 『청년, 협동조합을 말하다!』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서대문구에서는 그동안 다양한 분야의 주민 소모임을 발굴하여 지역사회활동 및 역량강화활동 분야를 적극 지원코자 2011년부터 3년간 지역 커뮤니티를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2013년도에는 작년보다 1.5배 늘어난 23개 선정하여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TONG과 함께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 일    시 : 2013. 4. 13(토) 15:00

- 장    소 : 구청 6층 대강당

행 사 명 : “청년, 협동조합을 말하다!”

- 주    최 : 서대문구청(자치운영팀)

- 주    관 : 지역 커뮤니티 “청년 네트워크”(대표:임새벽)

대    상 : 서대문구에서 거주 또는 활동하는 청년 약150명

내    용 : 협동조합 강의 및 청년의제 발굴 토론 


청년네트워크(대표:임새벽)는 청년 희망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청년들에게 비전을 제시해주고 청년들의 네트워크를 확장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며, 청년들을 지역사회로 참여시켜 지역에서 청년문제를 해결코자 하는 커뮤니티로서 이번 세미나에서는 협동조합에 대해 전문지식을 가진 1%의 청년보다는 협동조합이란 단어만 접해본 다수의 99% 청년들을 대상으로 자신들이 고민하고 있는 분야(예를 들어 주거복지·일자리·문화활동 등)에서 의제를 찾아 토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협동조합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경험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즉, 지역내에서 청년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이번 세미나의 취지라 할 수 있죠.



이번 세미나는 타운홀방식으로 진행되게 됩니다. 

여기서 타운홀 방식이란?



정책결정권자나 선거입후보자가 지역 주민들을 초대해 정책이나 주요 이슈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듣던 미국 정치문화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토론의 한 방식.

- 타운홀미팅을 진행하는 데 있어 특별한 규칙이나 가이드라인은 없으며 누구나 의견을 펼칠 수 있음.

- 인터넷을 활용하여 국민과 직접 소통을 시도하는 e-타운홀미팅을 열기도 하며, 네티즌들은 문자와 동영상 등으로 정책에 대한 질문을 올리며 자신의 의견을 표명함.

- 정치인뿐 아니라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또한 전사적인 현안 또는 상황을 임직원과 공유하는 의사소통의 장으로 타운홀미팅 방식을 활용함.


또한 토론에 앞서 성공회대 사회과학부와 NGO대학원 교수이자 협동조합 교육자이신 김창진 교수님께서 협동조합이 무엇인지에 대해 강의해 주실 예정입니다.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1회성 토론이 아닌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협동조합 설립이나 마을공동체사업에 공모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다양한 참여 활동(노.들.길-노래들으며가는길, 보이는라디오/밥솥모임-밥찬과밥 나눠먹기/내가살집-현직공인중개사에게 집 고르는 법 배우기 등)을 마련하여 청년들의 시야를 넓히고 수평적 소통과 연대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 및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려고 합니다. 


더불어 우리 서대문구는 교육과 복지를 중심으로 주민과 함께 살아가는 거버넌스를 만들기 위해 소규모 모임인 커뮤니티에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갈 계획이랍니다.

 

 

앞으로 더욱 지역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 주민과 소통하며 

하나되는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그 중심에서 민·관의 연결고리로서 지역 커뮤니티가 

더 활발한 활동을 펼쳐 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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