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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공간 서대문] 형식 벗고 축제로 승화된 서대문구만의 특별한 구정보고회

사랑해요 서대문/소통과 참여 2013. 3. 6. 15:11

[열린공간 서대문] 

형식 벗고 축제로 승화한 서대문구만의 특별한 구정업무보고회

-3월5일을 마지막으로 구정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구정업무보고회하면 왠지 딱딱하고 무거운 분위기가 떠오르시죠?

하지만 우리 서대문구의 구정업무보고회는 특별했습니다.

2월 18일 북가좌2동을 시작으로 3월5일 홍제3동에서 막을 내린 구정업무보고회는 형식과 관행을 뛰어 넘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 주민 소통을 이끌어냈습니다.

 

 

 

어린이들의 또랑또랑한 노래소리, 어르신들의 가락진 민요와 주민들의 악기연주...

이런 장면이 연출되고 있는 곳이 바로 서대문구 구정보고회의 모습이죠.^^

딱딱하고 일방적인 보고회 형식을 벗고, 각동마다 남녀노소 주민들이 직접나서 오케스트라연주, 민요 등 동네 재주꾼들의 재능을 선보이는 특별공연으로 보고회가 진행되었어요.

 

 

 

북가좌2동의 경우 주민자치위원장의 사회로 4개 직능단체장이 '동 복지허브화'에 대한 계획을 발표하면서 자체 복지공동체 울타리 역할을 강조하였고, 홍은2동은 '홍은이네의 아름다운 이야기마당' 형식으로 기타 수강생이 노래를 한 뒤 조숙경 한국복지사이버대학 복지경영학장, 최회구 주민자치위원장, 박소리 홍은종합사회복지관 복지부장, 임현진 주민참여예산제 위원 등이 나서 복지 방향을 제시하는 포럼을 가졌습니다. 신촌동 보고회는 신촌 창천교회에서 이재홍 마술사가 등장해 참석 주민들에게 긴장감 있고 흥미있는 마술세계를 선보였고, 구청장을 무대로 이끌며 분위기를 즐겁게 해주었답니다.

 

 

 

이번 구정보고회 개최를 통해 동단위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구 역점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구하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참여 구정 구현의 기틀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지역인사나 유관단체장뿐 아니라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행복을 전하는 '100가정 보듬기' 기부자와 환경미화원, 주민대표 등 각계각층 주민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장을 일궈냈습니다.

 

 

구정보고회에 참석한 한상숙(주부, 53세)는,

"처음 구정보고회에 참석했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어요. 구청에 요구하고 싶었던 것을 구청장에게 묻고 답변을 들으니 너무 좋아요.'라고 하였답니다.

 

주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주축이 되는 서대문구 구정보고회...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주민들이 참여하여 소통하는 구정보고회를 통하여

더욱더 발전하는 서대문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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