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서대문 행동(幸同,행복동행) 캠페인]
<서대문에서 희망을 이어주세요>
"2013년 서대문안산자락길에서 따뜻하고 아름다운 희망을 이어갑니다"
서울에서 가장 걷고 싶은 명품길 "서대문안산 자락길"
서대문안산자락길에 대해 이제는 많이 들어보셨죠? 비밀스럽게 숨겨져 있다가 발견되어 시민들에게 공개된 서대문안산 자락길. 이 곳에 오면 하늘과 바람과 별이 있는 서대문안산 자락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자연을 느끼고, 오다가 이웃끼리 만나 웃으며 인사나눌 수 있는 곳, 그렇게 자락길은 사람과 도시 속에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며 누구나 걷고 싶어하는 행복한 숲길입니다.
이번엔 서대문안산 자락길에서 우리 서대문구에게 많은 희망의 메시지를 남겨주셨습니다.
TONG과 함께 살펴볼까요?
서대문구민 최재금님
서대문안산자락길 너무 좋아요, 그리고 우리 시민들을 위해서 맑은 공기도 마실 수 있고 편안하게 잘 되어 있어서 자랑거리인 것 같아요.
서대문구민 김현아님
자락길은 가파르지 않아서 오르내리가가 수월합니다. 또 아이랑 같이 오게 되면 집에서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같이 등산하면서 이야기를 하면 생각지 않은 이야기도 나눌 수 있게 되고 좋은 것 같아요.
서대문구민 송윤호님
자락길을 만들어서 노인분들이 다니기가 참 좋아요. 그래서 자랑할만해요. 많이 이용해주세요.
서대문구민 전희남님
자락길이 생기면서부터 몸이 불편하신 분이나 노약자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그 점에 대해 좋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좋은 자락길이 있으니까 모르시는 분들 이번 기회에 한번씩 이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이용해주세요!
서대문구민 임종범님
자락길을 걸으면서 계절별로 색다른 맛을 항상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자락길이 평지화 되다보니 저 같이 다소 불편한 사람들도 쉽게 산책할 수 있는 코스도 있고, 힐링코스로는 아주 최적의 공간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서대문안산자락길 많이 찾아주세요!
서대문구민 이미선님
자락길이 생겨남으로인해서 저 같이 산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이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여기가 걷기 편하고 일상에 지쳐있을 때 나와 걸으면 지친 생각들도 버릴 수 있고 마음이 굉장히 편해진답니다. 서대문안산자락길 많이 오세요. 굉장히 좋고, 널리 널리 알려드리고 싶어요!
서대문구민인 "청설모"도 나와 안산자락길을 산책하고 있네요 ㅎㅎ 안녕 청설모야? 
"2013년 서대문안산자락길에서 따뜻하고 아름다운 희망을 이어갑니다"
이제 모두에게 "희망"을 계속해서 이어가겠습니다. 서대문구 화이팅!
그리고 서대문안산자락길 많이 이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