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청렴도시 서대문] 공직자 청렴의식 함양을 위한 도전! 청렴 골든벨 현장을 다녀와서 본문

[맑은 청렴도시 서대문] 공직자 청렴의식 함양을 위한 도전! 청렴 골든벨 현장을 다녀와서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3. 2. 25. 09:42

[맑은 청렴도시 서대문] 공직자 청렴의식 함양을 위한 도전! 

청렴 골든벨 현장을 다녀와서


골든벨이라는 프로그램을 다들 한 번쯤은 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문제를 하나하나씩 풀어가면서, 누군가는 남고, 누군가는 탈락하는 과정을 보면 나도 모르게 긴장이 되지요. ^^ 그런데 이 골든벨 프로그램이 20일 오후, 서대문구청에서도 열렸습니다. 구청에서 골든벨이라니... 어떤 일인지 감이 오시나요? 바로 공직자 청렴의식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계획된 것이랍니다. 오늘 서대문 TONG에서는 모든 직원이 함께 즐겼던 그 날의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서대문구는 기존의 딱딱한 강의식 교육에서 탈피하여 전 직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전!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퀴즈대회를 통해 행동강령을 생활화하고, 청렴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것이지요.

 

<도전!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


▲ 일 시 : 2013년 2월 20일 수요일 오후 2시-4시

▲ 장 소 : 서대문구청 본관 6층 대강당

▲ 참석인원 : 부서 대표 100명 등 참석자 300여명

▲ 주 최 : 서대문구, 한국투명성기구

▲ 방 법 : 전직원 참여를 통한 청렴골든벨 우수직원 선발

    1) 예선 : 2013. 1. 25. ~ 2013. 2. 7.

        전 부서에서 자체 문제풀이 등을 통하여 대표 2명 선정

    2) 본선 : 2013. 2. 20.

       부서 대표 100명을 대상으로 골든벨 퀴즈 대회 실시

       공무원 행동강령 및 공직윤리, 반부패 청렴관련 문제를 서바이벌 방식을 통해 최종 1등 선정


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번 골든벨 퀴즈대회는 예선도 진행되었습니다. 예선을 통해 전부서에서 대표 2명을 선정한 것이지요. 이렇게 선발된 최종 도전자들은 모두 100명입니다.

문제는 공무원 행동강령 및 공직윤리, 반부패 청렴과 관련하여 출제되었는데요. 서바이벌 방식을 통해서 최종 1등을 선정하는 것이랍니다.


전 직원이 함께 즐긴 도전!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

직원들의 도전이 무르익을 즈음 마술쇼가 있었습니다. 참가한 분들의 이목을 단번에 집중시킨, 흥미롭고 재미있는 마술에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



정말 많은 분들이 골든벨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모든 참석자가 함께 즐겼던 골든벨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퀴즈는 조별 퀴즈, 개별 퀴즈, 서바이벌 퀴즈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문제가 출제되고 정답이 발표될 때마다 누군가는 오답을 적어서 탈락의 아쉬움을, 정답을 적은 참가자는 1등에 한 층 가까워졌다는 설렘이 얼굴에 가득 드러났답니다.




문제는 음성과 함께 이렇게 프로젝트를 이용해서 보기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퀴즈에 참석한 직원은 물론, 관람석에서 응원하고 있는 동료들과 관람객들도 한 눈에 문제를 볼 수 있었지요.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문제의 난이도가 어떤가요? 공무원 행동강령 및 공직윤리, 그리고 청렴교육 강의, 사이버 교육 과정 등을 성실하게 꾸준히 습득한 직원들은 쉽게 풀 수 있었겠지요?

정답은 바로, <국민권익위원회>입니다. ^^



문제를 듣고, 곰곰이 정답을 생각해 보는 모습이 정말 진지합니다. 이 분은 정답을 쓰셨을까요? ^^



모두가 같은 답을 썼는데, 이 한 분만 다른 답을 썼네요. ^^ 하지만 유쾌하게 웃는 모습에서 안타까움이 아닌, 즐거움이 묻어납니다.



퀴즈에 패자부활전도 빠질 수 없지요. 이미 탈락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단체 줄넘기를 진행해서 성공하신 몇 분은 다시 문제를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문제풀이만큼이나 치열했던 응원전

문제풀이도 흥미로웠지만, 그만큼 재미있었던 것은 각 부서별 응원전이었습니다.





어느 부서는 풍선을, 또 어느 부서는 현수막과 응원 피켓을 제작해서 팀원을 응원했는데요. 문제를 푸는 팀원들도 이 분들의 응원을 받고 큰 힘을 얻었을 것 같습니다. ^^


최후의 5인, 누가 골든벨을 울렸을까요?

드디어 최후의 5인이 남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긴장도 상당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드디어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곰곰이 생각하여 답을 적고, 들어 올리는데요.



골든벨은 바로! 경제발전기획단의 이소연 주무관이 울렸답니다. ^^



1등을 차지한 경제발전기획단의 이소연 주무관과 짧게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이소연 주무관은 2006년부터 서대문구청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도전! 청렴 골든벨에서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1등을 하게 되어 얼떨떨하면서도 기쁘다고 했는데요. ^^ 그래도 차근차근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이소연 주무관에게 어떤 공무원이 되고 싶은지를 물었습니다.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청렴 공무원이 되고 싶습니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 쉬워 보이면서도 그만큼 어렵고 힘든 일이 없지요. ^^ 퀴즈대회에서 골든벨을 울린 것처럼 청렴한 자세와 마음가짐을 항상 유지한다면 지금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청렴 공무원이 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2등은 도시관리과 박상준 팀장, 3등은 교육지원과 김인호 팀장, 신촌동 한경순 팀장, 그리고 홍제 2동의 강은정 주임에게 돌아갔습니다.




골든벨을 울린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습니다. 이와 함께 응원상도 주어졌지요. 골든벨을 울린 1명에게는 상금 15만 원을, 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 5만 원을, 장려상 3명에게는 각각 상금 3만 원이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제철 과일을 부상으로 받았답니다. ^^ 그리고 아쉽게 장려상 안에 들지 못한 본선 참가자 모두에게도 상품권이 돌아갔습니다. 또 다른 시상도 있었는데요. 바로 ‘청렴마일리지’입니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청렴마일리지 각 5점을, 그리고 본선 참가자 모두에게는 각 1점의 인센티브를 부여했습니다.



공직자에게 ‘청렴’이란 가장 소중히 지켜야 할 직업윤리 중 하나이겠지요. 하지만 뉴스에 보도되는 일부 공직자의 부정부패는 국민이 공직자에게 걸었던 기대가 한 순간에 실망으로 바뀌게 만들기도 합니다.



청렴한 공직자가 되기 위한 기초는 바로 공직자로서의 기본 상식을 갖추고, 행동강령에 대한 폭넓고 정확하게 습득하는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도전!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의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청렴의식이 투철한 공직자가, 그들이 속한 조직을 더욱 투명하게 만들겠지요. 앞으로도 청렴을 위한 공직자들의 노력이 지속되기를 바라며, 우리 서대문구도 언제나 투명하기를 기대합니다!  


글 : 블로그 시민기자 유지희

사진 : 서대문구청 제공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