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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 따뜻한 겨울나기] 평년보다 추운 겨울!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요!

사랑해요 서대문/건강과 안전 2013. 1. 10. 11:39

[서대문구의 따뜻한 겨울나기] 

평년보다 추운 겨울!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요!


기상철 발표에  따르면 올 겨울은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추운 날이 많을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철저한 대비가 없으면 올해 많은 동파사고가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 차가운 겨울을 어떻게 보낼 수 있을까요?

동파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동파 취약 건물들을 특별 관리하고 동파로 인한 생활의 불편을 더 많이 느끼는 사회소외계층의 동파 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신속한 복구를 위해 동파 사고시 긴급복구를 위한 24시간 겨울철 급수대책 상황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건 예방이 최우선이며, "에이 괜찮겠지" 라는 생각은 잠시 접어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이 한번 살펴볼까요?


① 계량기 보호통 내부를 헌옷 등 보온재로 채우고 외부를 밀폐해 찬 공기 유입을 차단시켜줍니다.

 ※ 보온재(에어캡)와 보온덮개(비닐) 보온 효과 시험 결과

 - 보온덮개로 막으면 계량기 내부온도가 0.38 ~ 3.26℃ 높아져 보온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영하 15℃ 조건에서 보온덮개를 하면 계량기함 내부온도가 1.8℃ 높아 보온효과가 있었으나, 보온재, 보온덮개 동시 사용하면 내부온도가 7.7℃ 높아져 보온효과가 높아집니다.

 - 현장 및 실험실 성능조사 결과, 온도가 영하 10℃ 이하인 조건에서 보온, 덮개만으로는 계량기함 내부온도가 0℃ 이하로 떨어질 수 있어 보온재와 보온덮개에 사용하는 것이 동파예방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② 영하 10℃ 이하에는 ‘보온 +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놓으면’ 동파예방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올 겨울 동파 현황에서 나타난 것처럼 동파는 영하 10℃ 이하에서 많이 발생함으로 보온 + 수도꼭지의 물을 졸졸 흐를 정도로 틀어놓으면 동파예방에 효과가 높으며,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는 야간이나 외출 시에도 욕조의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놓는 것이 좋습니다.


③ 수도계량기가 얼었을 때는 화기 사용하지 말고 따뜻한 물수건 사용, 동파시 120 신고해주세요.

수도계량기가 얼었을 때 화기(토치램프, 헤어드라이기 등)를 사용하면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있으므로 따뜻한 물수건을(50~60℃) 사용해 수도계량기나 수도관 주위를 골고루 녹여줍니다. 수도계량기 유리가 깨지거나 부풀어 오르는 등 동파가 의심될 때는 서울시 다산콜센터(120번) 또는 서부수도사업소(3146-3500)로 전화하면 됩니다.


-> 이전에 사용했던 보온재(헌 옷, 솜 등)는 계량기함 내부의 습기로 인하여 젖은 경우 보온 효과가 떨어지므로 새로운 보온재(헌 옷, 솜 등)를 사용 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파방지용 계량기 (동파방지를 위한 특수구조)



수도계량기함 보온재



일기예보에 귀를 기울이고, 한파가 예상될 때에는 위의 내용을 꼭 숙지해주세요:)

동파는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미리미리 대비해요~! :)

희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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