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도시 서대문] 서대문구청, 가정과 일의 균형을 추구하는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선정 본문

[살기좋은 도시 서대문] 서대문구청, 가정과 일의 균형을 추구하는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선정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2. 10. 30. 10:15

[살기좋은 도시 서대문] 

서대문구청, 가정과 일의 균형을 추구하는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선정


서대문구청에 대해 들려오는 좋은 소식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블로그 시민기자로서 기쁜 마음이 드는 요즈음입니다. ^^ 오늘은 서대문구청이「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제15조에 따라 2012년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드는 서대문구 가족친화제도

- 여성친화도시 조성, 격려와 소통중심의 경영, 가족 사랑의 날 운영 등



<가족친화인증제>는 조금 생소하지요. 가족친화인증제는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관과 기업에 대하여 심사를 통해 여성가족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서대문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격려와 소통중심의 경영, 가족 사랑의 날 운영, 가족친화적인 다양한 지원 등을 통해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 향상 및 가정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게 배려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서 선정되었답니다. ^^

인증은 가족친화인증사무국의 평가항목에 대한 서류심사와 8월 현장 심사 및 구청장의 가족친화에 대한 관심과 의지확인을 위한 인터뷰로 이루어졌습니다.

2012년도에는 총 116개 기업 및 기관이 가족친화 인증기업(기관)으로 선정되었는데요. 이중 101곳은 신규 기업(기관)이며, 나머지 15곳은 유효기간이 연정된 기업(기관)입니다. 신규 가족친화 인증기업(기관)은 대기업 23곳, 중소기업 29곳, 그리고 공공기관 49곳으로 구성되어 있지요.  

이번 가족친화 인증기업(기관)의 인증 유효기간은 3년으로 2012년 12월 3일부터 2015년 12월 2일까지이며, 2012년도 가족친화 인증수여식은 오는 12월 3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에 소재한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립니다.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정착과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 기대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은 왼쪽의 인증 마크를, 공공기관은 오른쪽의 인증마크를 하게 됩니다. ^^ 서대문구청에서는 앞으로 오른쪽의 인증마크를 볼 수 있겠지요? ^^ 

이번 인증으로 서대문구는 정부사업에 참여할 시, 가점 또는 우선권을 부여받게 됩니다. 무엇보다 서대문구청의 가족친화적 직장문화가 더욱 정착될 수 있는 바탕이 되겠지요. 뿐만 아니라 이에 따라서 근로자와 가족구성원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등 여러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가정과 직장생활의 조화는 사실 매우 어려운 일이지요. 하지만 어느 한 곳에 편중되고 다른 한 곳에 소홀하게 되면 삶의 균형이 무너지기 마련입니다. 가정이 편안해야 직장생활도 순조로울 수 있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하루의 일과 중 가정보다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은 현대인들에게 직장 문화는 삶의 질을 결정하는 매우 큰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많은 기업 및 기관이 서대문구청처럼 가족친화인증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더불어 서대문구청의 가족친화인증이 서대문구에 소재한 다른 기업에도 확산되기를 기대합니다.

 

 

글 : 블로그 시민기자 유지희

자료 : 서대문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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