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대문에서 열렸던 야외 음악회를 되돌아보는 시간
<여러분의 댓글 의견을 기다립니다>
올해 서대문에서 많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특히 봄과 가을에 홍제천 폭포마당과 불광천 해담는 마을 공연장에서의 야외 음악회는 아름다운 선율과 자연의 만남 그리고 행복한 재능기부 공감 콘서트로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여름에는 아쉽게도 집중호우 등으로 열리지 못했지만요...ㅠ
한번 사진을 통해서 TONG과 함께 보실까요?^^
홍제천 폭포마당에서는...
지난 5월 홍제천 폭포마당 토요음악회가 세번 열렸었구요~
9월에도 한번 가을밤 추억의 야외음악회가 열렸었죠!
불광천 해담는 마을 야외공연장에서는...
9월 재능기부 이야기콘서트, '노랑나비의 꿈'이라는 주제로 작지만 의미있는 콘서트가 진행되었었구요~
10월 6일과 13일에 오케스트라, 바이올린 연주 등 아름다운 소리가 가을밤을 채웠었죠^^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야외음악회를 만끽하셨나요?
올해의 음악회 진행 및 프로그램에 대하여 좋았던 점, 개선할 점, 또는 문제점이나 바라는 점 등 다양한 의견을 댓글에 달아주세요~!
내년 음악회를 진행할 때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댓글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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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더욱더 여러분과 함께하는 음악회가 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