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사][음악회] 서대문구민과 함께 하는 백련사 산사 음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본문

[백련사][음악회] 서대문구민과 함께 하는 백련사 산사 음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랑해요 서대문/문화와 교육 2012. 10. 4. 18:09

[백련사][음악회] 

서대문구민과 함께 하는 백련사 산사 음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혹시 백련사에 가보셨나요?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3동 321번지에 있는 백련산에 위치한 백련사(白蓮寺)는 태고종 소속 사찰이며, 백련사는 신라 경덕왕 6년 (서기747년) 진표율사에 의해 창건되었으며 우리 나라 최초 최대의 정토도량입니다.


아미타경의 말씀에 의하면 "누구든 아미타불을 염하면, 극락정토에 왕생한다"고 하였는데, 이 말씀에 따라 진표율사가 부처님의 정토사상을 이 땅에 널리 펴기 위하여 본사(寺)를 창건하였다고 합니다. 원래의 사명은 정토사(淨土寺)였으며, 이는 이곳이 곧 부처님이 계시는 엄정한 땅이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것입니다. 그 후, 조선조 정종 원년(서기 1399년) 무학왕사의 지휘로 함허화상이 크게 중창하였고, 세조의 장녀인 의숙공주가 부마인 하성부원군 정현조의 원찰로 정하면서 사명(寺名)을 백련사(白蓮寺)로 개칭하였습니다. 선조 25년 (서기 1592년)에 임진왜란의 병화로 건물이 소실되었으나, 대중이 중창불사에 착수하여, 3년만인 현종 3년(서기 1662년)에 대법전을 중건하였으며, 영조 50년(서기 1774년)에는 본사에서 수행하던 낙창군 이탱이 크게 중창하여 사찰의 규모를 일신하였습니다.

이어서 수 차례 중수를 거듭하다, 1965년 이후 본사의 스님들이 합심하여 범종을 조성하여 현재의 면모를 갖추었다. 예로부터 경티절(정토절)에 다녀와야 극락에 갈 수 있다고 하여, 대중의 신앙대상으로서 이어져 내려오고 있으며, 국난이 있을 때마다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호국 원찰로 보전되어 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천년고찰인 서방정토 백련사에서 깊어가는 가을밤에 당신의 아름다운 감성을 일깨워 줄 산사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지역주민과 서로 소통하고,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행 사 명 : 제8회 서대문구민과 함께하는 백련사 산사음악회

- 행 사 일 시 : 2012. 10. 04(목) 18:30~21:30

- 행 사 장 소 : 한국불교태고종 백련사 경내


- 주 최 : 한국불교태고종 백련사

- 주 관 : inet-TV

- 후 원 : 서대문구


- 프로그램 

 식전행사 (17:00~18:30) : 국수공양

 1부 (18:30~19:00) : 개막식 

   - 사회 : 스님

   - 불교의식 : 범음, 범패 시연

   - 내빈소개 및 인사말씀

 2부 (19:00~21:30) : 초청가수 공연

   - 사회 : 조 영 구 

   - 출연 : 현철, 주병선, 서주경, 진시몬, 전미경, 소명, 박진도, 문연주, 진성, 류기진, 류계영, 채환, 동후, 유다현, 한영주, 임현정, 유해모, 박민, 불음합창단


가족, 지역, 세대간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여 문화욕구를 충족하고, 

종교의 구분 없이 이웃이 함께하는 음악회를 통해 

주민화합과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저녁 백련사에서 봐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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