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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꿀팁, 머리카락 청소 쉽게하는 법

청소 꿀팁, 머리카락 청소 쉽게하는 법 집안 청소를 하다보면 머리카락이 제일 골칫거리인데요. 청소기를 사용해봐도 다른 먼지보다도 머리카락이 가장 많이 나오죠. 오늘은 머리카락을 손쉽게 제거하는 청소 꿀팁을 소개할까 합니다. 저도 방송을 보고 따라해 봤어요. 어렵지 않아요. 재료도 손쉽게 구할 수 있고 간단한 방법이라서 좋아요.함께 해볼까요!! 준비물 세탁소 옷걸이, 스타킹, 노란 고무줄 3개, 빨대 등 먼저 세탁소 옷걸이와 스타킹을 준비해 주세요. 올이 나간 스타킹을 재활용하면 더욱 좋답니다.그냥 버리기 아까운 스타킹을 재활용 할 수 있겠죠 :) 그다음 세탁소 옷걸이에 스타킹을 씌워주세요. 머리카락이 있는 곳에 스타킹 씌운 것을 문질러 주면 되는데요. 먼저 소파 밑을 청소해봤어요. 손이 잘 닿지 않는 냉..

정혜신의 적정심리학, 공감의 모든 것 『당신이 옳다』를 읽고

정혜신의 적정심리학, 공감의 모든 것 『당신이 옳다』를 읽고 시월은 책 읽기 좋은 계절입니다. 맑은 바람을 벗삼아 평소에 읽고 싶었던 책 한 권을 들고 공원에 앉아서 독서삼매경에 빠져보고 싶은 시간이지요. 오늘은 책을 들고 억새가 한창인 가까운 공원에 가서 한 시간 정도 책을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자연을 벗삼아 독서를 하니 마음에 행복한 기운이 스며드는 것 같았답니다. 정신과 의사인 정혜신의 『당신이 옳다』를 읽었습니다. 제목에서 암시하듯 상대의 마음을 그대로 인정하고 옳다고 말해주는 것이 중요하지요. 30여 년간 수많은 사람들의 속마음을 듣고 마음을 나누며 상담을 하면서 현장에서 있었던 일들을 가감없이 진솔하게 드러내 놓고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너무나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속에서, 혹은..

추석 차례상 음식, 추석 삼색나물 만들기

추석음식, 추석 삼색나물 만들기 추석에 빠지지 않는 요리가 삼색 나물인데요. 보통 삼색 나물이라고 하면 흰색 나물, 갈색 나물, 푸른색 나물이기본이지요. 차례상에는 나물 무칠 때 파, 마늘을 쓰지 않는다고 하는데 정석대로 만드실 분들은 파, 마늘 양념은 빼고 만드세요. 그럼 추석 삼색 나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추석 삼색나물 재료 ① 시금치 나물 - 시금치 1단, 다진 대파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소금 1/2작은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등 ② 도라지 나물 - 도라지 150g, 멸치다시마 육수 4큰술, 들기름 1큰술, 카놀라유 1큰술, 소금 약간, 다진 마늘 1/2큰술, 통깨 1큰술 등 ③ 고사리 나물 - 고사리 150g, 다진 대파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국간장 1작은술, 들기름 1큰..

감옥에 대한 새로운 원리! 제러미 벤담의 파놉티콘을 읽고

감옥에 대한 새로운 원리! 제러미 벤담의 파놉티콘을 읽고 영국 런던에서 출생한 제러미 벤담(1748~1832)이 지은 세계적인 고전 파놉티콘을 읽었습니다. 고전중의 고전이라 일컬어지는 파놉티콘은 두께가 얇긴 했지만 전문용어가 많아서 읽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읽는 내내 오랜 시간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는 고전일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었지요. 파놉티콘(Panopticon)은 제러미 벤담이 제안한 일종의 감옥 건축 양식을 말합니다. 궁금한 것을 찾아보던 중에 파놉티콘의 어원은 그리스어로 ‘모두’를 뜻하는 ‘pan'과 ’본다‘를 뜻하는’opticon'을 합성한 것으로 벤담이 소수의 감시자가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모든 수용자를 감시할 수 있는 형태의 감옥을 제안하면서 이 말을 창안했..

천연살균제! 레몬소주 살균제 만들기

천연살균제! 레몬소주 살균제 만들기 집안 곳곳 살림살이가 은근히 세균 덩어리인데요. 특히 손이 많이 가는 주방용품들에서 변기 세균보다도 훨씬 많은 세균이 존재한합니다. 여기에 천연 살균제인 레몬소주를 만들어서 세균을 박멸해보겠습니다. 저도 방송에서 보고 따라 만들어 보았어요.어렵지 않아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함께 만들어 볼까요! 준비물 레몬 1개, 소주 1병 등 레몬소주 만드는 법은 레몬 1개당 소주 1병의 비율입니다. 먼저 레몬은 식초나 베이킹소다, 구연산 등으로 껍질을 깨끗이 세척하고 헹궈주세요. 저는 베이킹소다를 레몬에 뿌리고 문지른 다음 맑은 물에 서너번 헹궈주었어요. 물기를 제거한 레몬을 슬라이스하세요. 레몬 과육은 드시고 껍질만 사용해도 됩니다. 그다음 깨끗한 용기에 레몬을 넣고..

서대문구 궁동산 둘레길 걷고 연희동 동네 한 바퀴 산책

서대문구 궁동산 둘레길 걷고 연희동 동네 한 바퀴 산책 연희동은 조선시대 연희궁이 있던 곳이라 그때의 역사적 흔적을 찾아볼 수 있으며, 분위기 있는 커피숍과 맛집, 공방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아요. 또한 연희동 뒷산은 안산도 있지만 궁동산(약 104m)이라고 작고 낮은 산이 있는데, 흙길로 되어 있어 흙을 밟으면서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 궁동산 안내도 위 안내도를 보면 우측 안산 근린공원, 궁동근린공원, 궁동산 정상으로 이어져 있어요. 지난 주 다녀온 이곳은 궁동산 둘레길 걷고, 연희동 동네 한 바퀴 산책 하는 것인데요. 산책 코스 소개 자연사박물관 입구 하차 - 작은 안산 근린공원 - 궁동 근린공원 - 궁동산 - 궁동산 체육관 - 연희문학창작촌 - 석통제 - 전통주 양조장 같이 - 공방 - 연희..

방향을 잃는 것은 인간의 일이다, 허수경 산문집 오늘의 착각을 읽고

방향을 잃는 것은 인간의 일이다. 허수경 산문집, 오늘의 착각을 읽고 작년 여름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허수경의 시 ‘수박’을 읽고 마음 깊은 곳에서 청량한 바람 한 줄기가 가슴을 훑고 지나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지요. 한 편의 시가 주는 감동은 실로 컸습니다. (이 글의 마지막에서 수박 시를 소개할게요.) 이번에 읽은 책은 바로 허수경 시인의 『오늘의 착각』입니다. 1964년에 태어나 2018년, 길지 않은 생을 마감한 작가의 유고산문집입니다. 그녀의 사망소식이 신문에 실리던 날, 그녀의 작품을 좋아하던 많은 사람들이 짧은 생을 살다간 작가를 더 이상 만날 수 없다는 사실에 슬퍼했습니다. 착각! 살아가면서 착각하지 않고 사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어찌 보면 착각하기에 조금은 여..

[훈제오리 요리] 훈제오리 채소볶음 만들기

[훈제오리 요리] 훈제오리 채소볶음 만들기 오리고기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합니다. 좋은 지방이라고 불리는 불포화지방산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춰주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 또한 비타민 A나 비타민 B, 레시틴 성분으로 노화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오늘은 훈제오리볶음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재료 훈제오리 160g, 빨강 파프리카 1/3개, 노랑 파프리카 1/3개, 양파 1/2개, 당근 채 1/3개, 마늘 3알, 팽이버섯 1/3봉, 깻잎 8장, 볶음용 아보카도 오일 2큰술, 양조간장 1큰술, 굴소스 1큰술, 맛술 1큰술, 청주 1큰술, 생강가루 약간, 후춧가루 약간,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등 먼저 준비한 훈제오리를 0.5cm 두께로 잘라..

백종원 만남의 광장, 고구마 수플레 팬케이크 만들기

백종원 만남의 광장, 고구마 수플레 팬케이크 만들기 수플레는 '부풀다' 라는 뜻의 프랑스어인데요. 오늘 만들 요리는 정확히 말하면 수플레 팬케이크라고 할 수 있지요. 재료도 간단하고 맛도 부드러운데다가 비쥬얼도 좋아서 한번쯤 만들어 볼만합니다. 그럼 백종원 만남의 광장, 고구마 수플레 팬케이크를 만들어 볼게요. 재료 달걀 3개, 설탕 2/3큰술, 소금 약간, 으깬 고구마 3큰술, 버터 1조각, 슈가파우더 약간, 메이플시럽 약간 등 시작하기 전, 먼저 달걀 3개를 준비해 주세요. 고구마는 고구마가 살짝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마른 다시마를 넣어 30분간 삶아줍니다. 고구마가 커서 삶는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요. 고구마 크기에 따라 시간은 가감해 주시면 됩니다. 고구마를 삶을 때 마른 다시마를 넣어주는 까닭은..

잃어버린 나를 만나는 순간, 리스본행 야간열차를 읽고

잃어버린 나를 만나는 순간, 리스본행 야간열차를 읽고 근본적인 인간 실존문제를 다룬 책,『리스본행 야간열차』를 읽었습니다. 감명 깊게 읽은 책을 꼽으라면 다섯 손가락 안에 들만큼 깊은 울림이 있는 책입니다. 리스본행 야간열차는 1944년 스위스 베른에서 출생한 작가, 파스칼 메르시어의 작품으로 2004년에 출간되었고 23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읽혀지고 있는 책입니다. 영화로도 만들어졌는데 주인공의 깊은 내면 연기를 볼 수 있었던 좋은 영화였습니다. 대학에서 언어철학을 강의하는 메르시어의 내면세계가 이 책을 통해 나타나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영화도 좋았지만 역시 책읽기가 더 좋았던 이유는 짧은 시간동안 상영되는 영화에 미처 담지 못한 이야기가 많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