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함께해요 서대문' - 1851
  • 21세기 인재를 위한 자기주도학습 강연장- 연가초등학교를 가다
  • 교육계의 화두 - 자기 주도 학습자기주도 학습을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주입식 교육과 강제학습에서 벗어나 이제 자기주도 학습이 '대세'가 되었지요. 이 흐름에 맞게 21세기 High-Concept 를 위한 자기주도학습에 관한 학부모 연수가 있다고 해서 연가초등학교로 향했습니다! ^^ 추위도 녹여 버린 학부모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2010년 11월 23일과 12월 3일 두 번에 걸쳐 "자기 주도 학습이란?" 이라는 주제로 '자기 주도 학습'의 전문가 ..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03.09 16:18
  • 한국인보다 한국을 사랑한 그들이 있는 곳 '언더우드가 기념관'
  • 언더우드가 기념관을 찾아서 연세대학교 삼성관(생활과학대학)에서도 가장 안쪽 숲으로 걸어가면 한적하고 고풍스러운 집 한채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언더우드가(家) 기념관인데요, 연희전문학교와 제중원을 세웠던 언더우드 1세가 살던 연희동 자택을 그의 가족과 함께 기념한 곳이랍니다. 푸른 눈과 노란 머리를 가진 한국인 - 원두우, 원한경 박사 언더우드 1세(원두우)는 1885년 인천 제물포항에 도착해 첫 한국 땅을 밟았습니다. 굴곡 많았던 한국의 근현..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03.08 18:53
  • 세상에 태어나 처음만나는 음식, 모유 이야기
  • 11월 23일 (화)  맑은 늦가을 햇살을 받으며 서대문보건소 2층에 위치한 모유수유실을 찾았습니다 . 아기를 키우는 것도 아니고, 산모도 아닌 제가 모유수유실을 찾은 이유는 다름 아닌 모유특강때문이었어요~^^ 매월 넷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보건소에서 모유에 대한 특강이 진행되는데요,  전화로 미리 신청을 받는다고 해요~ 저는 기자로서 산모분들과 함께 참석했지요! 서대문구 보건소에서 열린 모유수유 강의여기가 바로 ..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03.08 18:36
  • [서대문/맛집] 신촌 맛집 '부산식당' - 지갑은 가볍게, 만족은 크게!
  • 급격하게 변동하는 격동의 시대에 모든것이 빛의 속도로 변하기만 하는 현대사회의 중심에서 현대인은 거친 조류에의 순응을 위하여 매일 새롭게 거듭나야만 하는 슬픈운명을 살고있죠. 그런데 여기, 시대와 세월을 초월하여 본연의 맛과 향을 간직한 채 바쁜 현대인의 뱃속을 든든히 채워온 - 거기에 가격까지 저렴한- 우리의 속된 맘으로 “기특하다”는 가게가 있다고 하여 젊음의 거리 신촌으로 나서게 되었습니다! ^^선진국가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한복판..
  • 함께해요 서대문/열린세상 이야기 2011.03.08 18:17
  • 자녀의 건강한 인터넷 사용을 위한 부모교육, '명지 I WILL 센터'
  • 게임중독이 부른 중학생 패륜 얼마전,게임 중독에 빠진 중학생이 자신을 나무라는 어머니를 폭행하다 결국 목졸라 살해한 뒤 자신도 죄책감을 느껴 자살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 중학생은 전문기관에서 게임 중독 치료 상담을 받았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고 어머니와의 갈등이 급기야 폭력 사태로까지 이어졌다고 합니다. 패륜으로 끝난 게임 중독의 심각성을 다시금 확인한 사건이었죠. 인터넷 중독예방치료 <명지 I WILL 센터> 방문 청소년의..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03.08 18:06
  • 새롭게 단장한 서대문도서관 방문기
  • 가을의 끝자락에서 서대문 도서관을 찾았습니다. 올여름 서대문 도서관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좀 더 편리하고 안락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찾아왔었죠~^^ 새옷을 예쁘게 차려입은 서대문도서관이 정말 보기 좋았답니다! 새 옷 입은 서대문도서관 보이시나요? 올라가는 입구를 계단식으로 조성하여 나무와 꽃을 볼 수 있게 되었어요~! 딱딱한 느낌의 도서관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죠. 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의 편의..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03.08 17:26
  • 애국선열의 쓰라린 상처가 가득했던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 다녀와서
  • 늦가을 햇살이 반쯤 남은 오후 카메라를 들고 집을 나섰습니다. 독립문 공원의 호젓한 산책길을 핑계 삼았지만 그보다 먼저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을 둘러보고 싶었기 때문이죠. 수학능력시험이 있는 날이라 그런지 거리는 한산했어요. 월요일 정기휴관일을 피했으니 입장료 1,500원만 있으면 들어갈 수 있었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관람을 하기 쉽게 이동 경로를 표시해 두었을 뿐만 아니라 봉사활동을 나왔는지 안내를 맡은 초등학생 두 명이 반가운 인사로 맞아주..
  • 함께해요 서대문/서대문 역사이야기 2011.03.08 17:15
  • 또 하나의 계절에 만나는 시인, 윤동주를 찾아서
  • 나의 계절, 추(秋) 사람의 일생을 계절에 비유하곤 합니다. 꽃망울이 터지는 신록의 봄인 유년기, 뜨거운 열정을 불사르던 젊은 청년기, 오곡백과가 무르익어 추수하는 장년기,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자 내세를 준비하는 겨울의 노년기! 그러나 나는 여기에 하나의 계절을 더 얘기합니다. 일생을 잠시 점검하고 숨을 고르는 계절!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있는 계절, 윤동주가 노래하던 내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 하는 계절. 바로 그런 계절이 추(秋)였습니다. 그..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03.08 16:31
  • [서대문/맛집] 볼륨을 높여야 고기가 맛있어요~ 해담는다리 옆 생고기전문점
  • 입동이 지나서 일까 늦가을이라기 보다 초겨울에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 그래서인지 요즘 유난히 해가 짧아졌네요. 차가운 바람에 걸음을 재촉하다가도 아직 남아있는 늦가을의 풍경에 잠시나마 하루의 고단함을 풀어봅니다. 이럴 때 생각나는 한 잔의 유혹... 좋은 사람과 하면 좋지 않을까요? ㅋㅋ우리 동네 명소인 '해담는다리'의 은은한 불빛을 받으며 그 길따라 걷다보면, 백열등 불빛아래 유난히 사람들로 부쩍거리는 집이 있습니다. 비좁은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 함께해요 서대문/열린세상 이야기 2011.03.08 15:59
  • 시 - 백련사, 단풍비에 젖는다.
  • 백련사, 단풍비에 젖는다유지희           만추의 11월 가을이 깊어가면서 겨울을 조심스럽게 부르는 소리 들으며 홍은동 산자락 백련사로 향한다     맑은 바람결에 울리는 풍경소리에가슴 깊은 곳에서 잠자던 그리움의 꽃잎 펼쳐지고기도의 손 모으며 하늘 보니단청 위로 단풍비가 소리도 없이 내리고 있다 동안거 기도에 맞추어 살아있는 자의 소망 담은 연등이 걸리고 죽은 자의 극락왕생을 비는 연등이 걸리는 시간 산다는 것..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03.08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