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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과 관이 함께 가다" 서대문 협치 일취월장!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8.07.05 15:59

"민과 관이 함께 가다" 서대문 협치 일취월장!

 

 

 

 

"협치가 뭐예요?"

 

2016년도에는 몰라서 물어보던 주민들이 이제는 협치에 많이 참여하고 있었어요.

 

 

▲ 협치란?

 

지난 7월 2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서대문 협치 일취월장을 협치분과위원, 주민참여예산위원, 일반 구민 및 공무원 150여 명이 2019년도 지역사회혁신계획 의제 선정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있었어요.

 

 

▲ 협치 일취월장 150인 원탁회의 모습

 

 

그럼 TONG지기와 함께 가볼까요!

서대문구에서는 2017년도에 100인의 원탁회의에서 선정된 사업들을 추진 중에 있으며, 2018년도에는 150인의 원탁회의에서 2019년도 사업에 대한 논의가 뜨겁게 진행되고 있었어요.

 

 

▲ 지역사회 혁신계획

 

 

경제산업, 교육문화, 기후환경, 보건·복지·보육, 제도행정 5개의 협치분과에서 올라온 11개의 의제를 발표하면서 그것에 대한 숙의·공론을 하고 있었어요.

 

먼저 사전 선호도 조사를 하고 5개 분과 의제 발표를 듣고 집단 토론을 거쳐서 분과별 의제 최종 투표가 결정되는 것이라고 해요.

 

김기완 서대문협치회의 부의장은 "서대문 협치 3년 차에 민과 관이 함께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2019년도 사업들을 잘 선정해서 행복도시 서대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셨어요.

 

 

▲ 김기완 서대문협치회의 부의장

 

 

이번 원탁토론에서 특별한 것은, 2017년에 분과별로 원탁테이블에 모여 토론을 했다면 2018년에는 지역, 연령, 분야별로 골고루 배치하여 민과 관이 함께 숙의·공론을 한다는 것이에요.

 

노인여가복지 신설인 경로당을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고 공유하여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서 '3세대가 함께하는 마당마켓'에서 부터 지역 주민들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홍제천 플리마켓 기반 조성 및 마켓 운영'으로 11개 분과별 의제를 발표하고, 그 의제에 대한 궁금증도 바로 질의를 할 수 있었어요.

 

 

▲ '3세대가 함께하는 마당카페' 한정이 보건·복지·보육 분과장 발표모습

 

 

시니어기자단에 봉사하고 있는 정재순 기자는 직접 기자 활동을 하면서 '저소득 정보 취약 노인계층 복지정보 공유 프로젝트 시니어기자단'에 대한 사업 발표를 해 주었는데, 앞으로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서 노인들이 기자 활동을 잘 할 수 있도록 구민에게 사업 설명을 하고 있었어요.

 

 

 

 

▲ 정재순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기자

 

▲ 기후환경분과 '기후환경 기반조성(2년 차)' 발표하는 박기연 대표

 

 

기자도 2017년 '홍제천 테마길 다리 만들기' 의제 발표를 하여 올해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는 '홍제천 플리마켓을 열자!'고 발표를 했어요. 서대문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의제, 협치의 과정이 잘 반영된 의제, 협치 의제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 등의 주제를 논의하여 2차 투표를 했어요.

 

현장에서 바로 협치 사업 최종 선호도 대한 본인의 생각을 투표했어요.

 

 

▲ 홍은동에서 온 정칠화 경제산업분과 위원 투표 모습

 

 

▲ 2019년 지역사회혁신계획 협치사업 목록

 

 

▲ 협치 사전 사후 선호도 투표 비교 결과

 

투표 결과가 화면에 뜨자 모두가 환호를 했어요.

 

 

▲ 파이팅을 외치는 '서대문 협치 일취월장 토론회'에 참여한 구민

 

 

 

서대문 협치의 문은 항상 열려 있어서 참여하고자 하는 구민은 언제든지 신청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해 보시면 어떨까요?

 

 

● 문 의 : 서대문구청 기획예산과 ☎ 02-3140-8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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