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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보양식 가즈아~ 육개장보다 쉬운 만물상 파개장 만들기!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8.07.17 10:15

여름철 보양식 가즈아~ 육재장보다 쉬운 만물살 파개장 만들기!

 

 

 

 

여름철 보양식으로 육개장 많이들 드시죠?

육개장이 파개장보다 재료도 많이 들어가서 손이 많이 가는데요. 육개장보다 쉬운 파개장을 소개해드릴게요.

 

파개장인 이유는 대파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지요.

육개장보다 간단하면서 맛은 육개장 못지 않은 파개장, 대파의 시원한 맛을 즐겨보세요.

 

오늘은 만물상 김선영표 파개장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파개장 재료


재료 쇠고기(양지머리)300g, 대파 10대(1단), 대파 진액제거용(물 2리터, 국간장 1/2컵), 고기볶음용 들기름 1큰술, 물 10컵, 느타리버섯 1팩 (200g) 등

 

양념장 고추가루 4큰술, 소금 1/2큰술, 다진마늘 2큰술, 진간장 1큰술, 국간장 3큰술, 참치액젓 3큰술, 설탕 1작은술, 후추 약간 등

 

고추맛기름 고추가루 1큰술, 식용유 3큰술, 들기름 1큰술, 설탕 1/2큰술, 진간장 1/2큰술 등


 

 

양지머리를 준비하세요. 먹기 좋은 크기로 길쭉한 모양으로 썰어주세요.

 

 

이건 제가 사용하는 방법으로 키친타월을 깔고 고기에 청주를 약간 부어주면 핏물이 잘 빠져요.

 

 

대파는 다듬어서 식초를 조금 넣고 깨끗이 세척합니다.

 

 

대파의 흰대는 두드리면 파가 결대로 찢어져서 향과 맛이 우러나고 식감이 부드러워져요.

 

 

대파는 8cm 길이로 썰어주세요.

 

 

큰 볼에 물 2리터와 국간장 반 컵을 넣고 저어준 뒤 대파를 넣어 10분만 둡니다.

 

대파의 진액제거 및 아린 맛이 제거된답니다.

 

 

흰 부분과 파란 부분을 요리할 때 넣는 순서가 다르므로 망에 따로 흰대만 넣어두면 좋아요.

 

흰대는 5분 뒤에 뒤집어주세요. 망이 약간 높아서 덜 잠기기 때문이지요.

 

이것도 제가 생각해낸 아이디어인데요. 한꺼번에 넣어두면 나중에 흰대 고르기가 힘들어요...

 

 

흰대는 반갈라서 준비합니다. 따로따로 건져두세요.

 

 

느타리는 밑동을 제거하고 먹기좋게 찢어주세요.

 

 

양념장은 고추가루 4큰술, 소금 1/2큰술, 다진마늘 2큰술, 진간장 1큰술, 국간장 3큰술, 참치액젓 3큰술, 설탕 1작은술, 후추 약간을 넣어서 섞어둡니다.

 

이 때 참치액젓은 훈연향이 없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아요. 파개장에는 훈연향이 별로입니다.

 

 

들기름 1큰술을 두르고 고기를 볶다가 살짝 고기가 익으면 느타리 버섯을 1분 동안 볶아줍니다.

 

여기에 양념장을 넣어줍니다.

 

 

양념장을 섞어서 2분간 볶다가 물 10컵을 넣어줍니다. 대파 흰대만 먼저 넣고 강불에서 10분간 끓여줍니다.

 

 

고추기름 대신 고추맛기름이 들어가는데요.

 

고추가루 1큰술, 식용유 3큰술, 들기름 1큰술을 넣고 섞어서 전자레인지에서 1분 돌린 후 여기에 설탕 1/2큰술과 진간장

 

1/2큰술을 넣고 섞어줍니다. 요 맛이 포인트 비법인데, 유명세프에게 전수받았다고 하네요.

 

 

흰대파가 폭 익었지요.

 

 

여기에 고추맛기름을 넣고 15분간 중불에서 더 끓여주다가 대파의 파란 부분을 넣어줍니다.

 

 

대파가 많아 보여도 끓이면 숨이 죽어요. 중불로 15분간 더 끓여주세요.

 

 

짠!! 이런 비쥬얼입니다~ 대파의 풍미가 국물에 쏘옥 배인답니다.

 

 

보글보글 맛있는 소리입니다.

 

 

만물상 파개장이 완성되었어요.

 

 

고기도 너무 너무 맛있어요.

 

 

역시 밥을 말아 먹어야 제맛이죠!! 입맛 없을때도 밥 한그릇 뚝딱 할 수 있겠죠~^^

 

칼칼하게 매운 파개장, 여름 보양식으로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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