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꿀팁] 추석맞이 성묘, 벌초 때 장수말벌 대처법 및 예방법! 본문

[안전꿀팁] 추석맞이 성묘, 벌초 때 장수말벌 대처법 및 예방법!

함께해요 서대문/열린세상 이야기 2017.09.18 17:00

[안전꿀팁] 추석맞이 성묘, 벌초 때 장수말벌 대처법 및 예방법!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벌초 계획 세우고 계신가요?

벌초나 성묘를 할 때 특히 주의해야 일이 있는데요. 바로 '장수말벌'의 공격입니다. 매년 이맘때 쯤이면 장수말벌의 피해 소식을 접하실텐데요.

 

말벌 가운데 가장 크고 독성이 강하다는 장수말벌, 어떻게 대처하고 예방할 수 있을까요?

TONG지기와 함께 「장수말벌 대처법 및 예방법」에 대해 알아봐요!

 

 

'장수말벌' 이란

벌 무리 중 가장 큰 종입니다. 몸에 갈색 또는 황갈색 털이 있고 표면은 갈색이지만 배 부분에는 황갈색의 긴 털이 나 있습니다. 몸 길이는 27~39mm(수컷), 37~44mm(암컷)입니다. 매우 공격적이고 독성이 강한 습성을 지니고 있어 쏘이면 위험합니다.

 

 

장수말벌은 다른 말벌보다도 몸집이 2배 이상 크고, 주로 땅속에 집을 짓기 때문에 벌초, 성묘를 할 때 위험할 수 있어요. 벌집 주변에서 발생하는 약한 진동에도 공격성을 띄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장수말벌은 신체 부위 중 다리를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밝은색 보다 어두운색을 공격하는 성향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장수말벌' 대처법

꿀벌은 움직이지 않으면 공격하지 않지만, 말벌은 그렇지 않습니다. 말벌은 가만히 있으면 오히려 더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에 혹시 벌집을 건드렸다면 바로 20미터 정도 달아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미터 정도를 달아나면 벌들이 다시 벌집으로 돌아갑니다.

침에 쏘이게 되면 말벌 침은 피부에 박히지 않기 때문에 침을 빼겠다고 플라스틱 등으로 긁으면 오히려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장수말벌' 예방법

1. 벌초를 할 때 벌집의 유무를 먼저 반드시 확인해주세요. 

 

2. 벌을 자극하는 향수, 화장품, 스프레이 등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3. 밝은색 옷을 입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어두운색 보다는 밝은색 옷을 입어주세요.

 

 

혹시, 장수말벌이 공격을 하거나 벌집을 건드렸다면 무조건 20미터 이상 벗어나주세요! 꼭 잊지말고 기억해주세요!!!

 

가을철 야외 활동을 하거나 등산할 때도 '장수말벌' 각별히 주의해주시고요!!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