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
양띠해를 맞이하는 서대문구 가족! 가수 김장훈, 신화 김동완
안녕하세요~ 
2014년 갑오년도 이제 한 달이 채 남지 않았네요. 이제 갑오년를 마무리 하고 2015년 을미년을 맞을 준비를 해야겠죠? 2015년 을미년은 양의 해입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양띠 생은 인정이 많고 생각이 깊으며 부드러운 평화주의자가 많다고 하죠^^
(지금 헉! 맞아맞아! 하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그래서 새해의 마음가짐처럼 준비한 서대문구 가족! 제1탄!
서대문구과 깊은 인연이 있는 두 분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두분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서대문구의 가족 첫번째! 가수 김장훈
독도알리기에 앞장서고, 독도 수영횡단에 참여했던 가수 김장훈님.
서대문구 대표축제인 독립민주축제와 인연이 깊으시죠. 김장훈씨는 67년생 양띠해를 맞는 스타입니다.^^
서대문구와 같이 나눔과 행복에 열정을 쏟고 계시는 흔치 않은 국민가수죠!
독도지킴이로써 서대문구의 위치한 독도체험관에서 정규앨범 10집 발표 기자회견을 하기도 하고,
특별한 기자회견이나 인터뷰 등은 독도체험관에서 하는걸로 유명하답니다!
그정도로 독도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분이랍니다.
서대문구의 가족 두번째! 가수 김동완
지난 2008년 12월부터 서대문구청 문화체육과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셨던, 가수 신화의 김동완님!
김동완씨은 79년생으로 양띠해의 스타랍니다^^
공익근무요원 근무기간 동안 적극적이고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근무자세로 임하여
동료 공익요원들의 모범을 보인 까닭에 서대문구 홍보대사까지 선정된 서대문구 가족입니다^^
김동완씨는 공익근무요원 때 유명한 일화가 있는데요.
매일 아침 1시간 일찍 출근해 사무실 청소와 쓰레기 분리수거, 근무 부서인 문화체육과의 행사가 있을때면 야간 근무를 자청하며 장비를 옮기고 행사장 정리에 제일 먼저 나섰다고 하죠~
함께 근무했던 직원분들의 이야기는 '스타가 이렇게 정이 많고 성실할 줄 몰랐다'는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출처 YKStar Youtube)
양띠해를 맞이하는 서대문구 가족!
2015년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면서
더 많은 응원, 더 힘찬 박수, 더 열렬한 함성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