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한파가 찾아왔던 지난 주말에 비해 날씨가 조금 풀린 것 같죠? 그래봤자 영하의 추위는 여전하지만요 ^^. 겨울의 매서운 추위가 어서빨리 풀리길 바라면서 훈훈한 온기가 가득한 소식을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서대문구가 복지도시로 태어납니다! 우리 서대문구는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올해는 복지에 ‘올인’하기로 했어요. 최근 복지 수요는 굉장히 다양화 된 형태로 급증하고 있는데요. 서대문구는 이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 사회복지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민간 주도의 ‘사회복지협의회’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죠? (사진 : 플리커) 서대문 '사회복지협의회'가 가져올 미래 서대문의 사회복지협의회는 복지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사회복지 관계자는 물론, 경제, 언론, 문화, 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