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백련근린공원에서 우리함께 건강을 지켜요. 본문

아름다운 백련근린공원에서 우리함께 건강을 지켜요.

사랑해요 서대문/환경과 자연 2011.03.08 14:51

서대문구에 이사를 온지도 아물아물하다. 어린아이가 커서 중학생이 되었고 집도 늘렸으며, 이 동네에서 산다는 것에 행복감을 느끼곤 한다. 그중에도 힐튼호텔 옆에  다소곳이 나 있는 조용한 논골 길을 조금만 올라가다 보면 백련산 자락이 바로 길 아래까지 내려와 마중 나오고, 마치 깊은 숲속에 들어가는 입구처럼 마음을 설레게 한다.


아마도 내 일상이 하늘과 숲을 접한지가 오래 지나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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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이 길을 통해서 북한산을 가기도 하는데, 산행을 하기 전에 꼭 들려야 하는 화장실이 없어 불편했는데, 얼마 전 백련근린공원에 화장실이 생겨 몸도 마음도 산행하는데 부담이 없어졌다. 이 또한 행복이라면 행복이 아닐까? 우리 가족은 휴일 날 느긋하게 아침을 먹고 가족과 함께 공원을 간다. 백련산 정상은 한 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요즘 몇 달 사이에 산을 오르는 이웃이 많이 늘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아마도 공원 주변을 깔끔하게 단장해서 인지 모르겠다.


많은 분들이 건강한 산행을 함께할 수 있는 우리 동네 이웃사촌들! 모두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블로그 시민기자 박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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