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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 소나기 피해가세요. 서대문구 '무더위 그늘막' 27곳 설치!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8.06.29 09:00

여름철 폭염, 소나기 피해가세요. 서대문구 '무더위 그늘막' 27곳 설치!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날이면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잠시라도 신호를 기다리는 일은 견디기 힘든 일인데요.

뜨거운 직사광선, 자외선으로부터 몸을 피하고 쉬어갈 수 있게 보행 편의를 제공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TONG지기와 함께 가볼까요^^

 

 

 

 

 

지하철 3호선 홍제역에서 홍은동 사거리 방향으로 직진하면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가 나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많은 시민들을 볼 수 있는데요. 뜨거운 날씨 때문에 잠깐 이라도 기다리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제, 조금은 편하게 기다릴 수 있다고 합니다!

 

바로 '무더위 그늘막'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뭇 달라진 모습은 강한 햇볕에 잠시도 서있지 못하는 곳에 커다란 그늘막이 설치되어 이곳을 지나는 많은 시민들이 폭염 속 더위를 피하며 편안하게 신호를 기다리는 모습이었어요.

 

해마다 이른 더위와 폭염 때문에 외출하기가 두려울 정도인데요. 서대문구는 구민들을 위해 횡단보도 주변 27곳에 '무더위 그늘막'을 설치했다고 합니다. 서대문구 횡단보도 곳곳에서 그늘막을 볼 수 있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여름철 갑작스럽게 내리는 소나기도 피해갈 수 있으니 그늘막의 존재가 고마울 따름입니다.

 

 

 

 

 

서대문구 '무더위 그늘막'은 높이 2.5m, 폭 3m로 햇빛과 비를 피할 수 있을 만큼 넉넉한 공간을 자랑합니다.

 

잠시 뙤약볕을 피하고 있는 이창석씨(48세)는 "그늘막을 보기만 해도 시원함을 느낀다. 한 여름에는 아침에도 햇볕이 따가워 서 있기가 힘이 들었는데 그늘막이 생겨서 좋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또한 김희정(33세)씨는 "고가도로 밑에 있는 그늘막 보다는 건너편에 그늘막이 더 필요해 보인다.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주셨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무더운 여름! '무더위 그늘막'에서 잠시라도 편하게 쉬어가셨으면 합니다!

더 많은 곳에 그늘막이 설치되어 구민 여러분이 시원한 여름을 지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서대문구 '무더위 그늘막' 설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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