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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새콤달콤~ 시원한 여름 별미 알토란 '오이미역냉국' 만드는법!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8.07.23 09:22

아삭새콤달콤~ 시원한 여름 별미 알토란 '오이미역냉국' 만드는법!

 

 

 

 

 

더워도 너무 더운 요즘!! 입맛도 없고.. 시원한게 계속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여름철에 냉국만큼 시원한 게 없는데요. 미역이나 다시마 같은 해조류에 함유된 알긴산과 라미닌은 심장병은 물론 뇌졸중, 비만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므로 많이 드시는 게 좋답니다.

 

특히 미역의 끈적끈적한 성분인 알긴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막아서 혈관을 강화해주어 심장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해조류에 풍부하게 함유된 수용성 식이섬유 또한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감소시켜 심장질환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오늘은 미역과 오이를 사용해서 알토란표 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오이미역냉국 재료


재료 건미역 15g, 오이 1개, 청양고추 3개, 홍고추 1개, 마늘 5개, 오미자청 1/2컵, 물 3컵, 사과2배식초 5큰술, 설탕 2큰술, 국간장 2큰술, 고운 소금 1큰술, 얼음 4컵, 깨소금 4큰술 등

 

 

건미역은 15g 을 준비하는데요. 불리면 10배가 불어나니까 감안하고 불리세요.

 

 

미역은 5분간 불리면 쫄깃한 맛을 즐길 수 있고, 10분간 불리면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10분간 불려주었어요. 너무 오래 불리면 오히려 안 좋아요.

 

 

끓는 물에 미역을 30초만 데치고 찬물에 두번 정도 헹궈서 물기를 꼭 짜줍니다.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오이 끝쪽은 쓰니까 어슷썰어 버리세요.

 

어슷썰어서 칼에 오이를 붙여서 썰면 오이가 가지런히 잘려서 다시 줄을 맞출 필요가 없어요. 꿀팁입니다 ^^

 

그리고 채를 썰어주세요! 채썰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채칼을 이용해보세요.

 

 

홍고추는 반갈라서 티스푼으로 씨와 태좌부분을 긁어주고 등분해서 채를 썰어줍니다.

 

 

청양고추도 홍고추와 같은 방법으로 채를 썰어줍니다.

 

 

통마늘은 앞부분을 제거하고 편을 썰어줍니다.

 

 

끓는 물에 망에 편썬 마늘을 넣고 30초간 데치면 마늘의 아린 맛은 없어진답니다.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제거합니다.

 

 

채소들은 렇게 준비되었어요.

 

 

냉국 국물에 필요한 재료들입니다.

오미자청 1/2컵, 물3컵, 사과 2배식초 5큰술, 설탕 2큰술, 국간장 2큰술, 고운소금 1큰술, 깨소금 4큰술이 필요합니다. 물 2컵에 해당하는 것이 각얼음 4컵입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오미자청인데요. 냉국의 새콤달콤한 맛을 깊게 내줍니다. 오미자청이 없으면 오미자물을 우려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오미자 1/2컵에 찬물 8컵을 부어 하룻밤 우려서 사용하세요. 우려낸 오미자는 면포에 걸러주세요. 오미자는 뜨거운 물에 우리면 쓴맛이 나니 주의하세요. 우릴 때 쇠그릇을 사용하지 말고 유리그릇이나 사기그릇에 우리세요.

 

둘째는 2배식초입니다. 냉국은 꼭 2배식초를 사용해야 맛이 새콤한 게 맛있어요. 특유의 비릿한 향도 없앨 수 있구요.

 

 

얼음과 깨소금을 빼고 오미자청 1/2컵, 물 3컵, 사과 2배식초 5큰술, 설탕 2큰술, 국간장 2큰술, 고운 소금 1큰술을 넣고 잘 녹도록 저어줍니다.

 

 

볼에 데친 미역과 채소들은 다 넣고 냉국물을 부어줍니다. 냉국물이 적어보여도 각얼음이 4컵이 들어가서 딱 맞아요.

 

 

깨소금 4큰술을 넣어 완성합니다.

 

 

오미자청 때문에 국물 색상도 분홍빛깔이랍니다.

 

 

알토란표 미역냉국이랍니다.

 

 

얼음이 많이 들어가서 바로 드셔도 시원한 냉국을 즐길 수 있어요.

 

 

기대이상으로 정말 맛있는 냉국이라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오미자청이 냉국에 깊은 맛을 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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