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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별미 반찬, 초간단 오이지 담그는법!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8.06.22 10:34

여름철 별미 반찬, 초간단 오이지 담그는법!

 

 

 

 

 

오이지는 오이를 소금에 절인 장아찌로 삼복더위나 장마철에 대비하여 예전부터 짭잘하게 담가서 시거나 상하지 않게 했던 일종의 저장식품이지요. 오이지를 짭쪼름하게 무쳐 먹기도 하고 냉국으로 시원하게 먹기도 합니다.

 

더운 여름철, 맛있고 경제적인 반찬으로 제격인데요.

오늘은 소금물을 끓이지 않고, 물 없이 만드는 초간단 오이지입니다.

 

더운 여름철 입맛을 돋구는 오이지, 함께 만들어볼까요? ^^

 

 

 

초간단 오이지 만들기 재료


재료 오이 5개, 식초 1컵, 설탕 1컵, 천일염 1컵 등

 

 

오이를 준비하세요!

 

 

찬물에 식초를 2큰술 넣어 5분간 담군 후 헹궈줍니다.

 

 

굵은 소금 1컵, 식초 1컵, 설탕 1컵을 준비합니다.

 

 

설탕과 소금을 고루 섞어주세요.

 

 

물기제거한 오이는 돌기를 칼로 제거해줍니다.

 

칼질이 서툰 분들은 칼등으로 제거하면 되구요. 전 칼날로 제거했는데, 힘 조절을 잘못하면 오이살이 깎이니까 주의하세요.

 

소금으로 오이 돌기를 문지르면 오히려 오이가 물러지는 현상이 있어요.

 

 

급하면 키친타올로 한번 더 물기를 제거하세요.

 

 

통에 오이를 넣어주고 소금과 설탕 섞은 걸 넣어주고 식초를 부어줍니다.

 

 

돌은 깨끗이 씻어 말려준 뒤에 비닐팩으로 한번 더 묶은 뒤에 오이를 눌러줍니다.

 

돌이 없으면 무거운 접시를 올려두셔도 좋아요.

 

 

이틀 뒤에 뒤집어줍니다. 색상이 노랗게 변하고 있지요?

 

 

물이 생기면 냉장보관합니다. 작은 통으로 바꿨어요.

 

 

이때 오래 보관하려면 물을 따라내고 물엿을 부어두면 오래 보관됩니다.

 

 

담근 지 일주일 되었어요. 5-7일 정도면 드실 수 있어요.

 

 

오이지가 쪼글쪼글 잘 만들어졌어요.

 

 

송송 썰어서 무쳐 드셔도 되고 시원하게 냉국으로 드셔도 좋아요.

 

 

시원한 오이지 냉국입니다. 쪽파가 없어서 대파를 넣었는데, 쪽파가 더 예뻐요.

 

 

 

초간단 오이지 한 번 만들어보세요. 여름 밑반찬으로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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