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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가볼만한 곳] 서대문 독립근린공원 방문기!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8.04.19 13:03

[서대문 가볼만한 곳] 서대문 독립근린공원 방문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대문구에 위치한 독립공원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독립근린공원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251 현저동에 위치한 곳입니다. 1987년 11월 15일 서울구치소가 경기도 의왕시로 이전 된 후 서울시에서 매입해, 1992년 8월 15일 광복절에 서대문독립공원을 개장했습니다.

또한 서울구치소는 일본에서 지은 감옥으로써, 수많은 항일투사들이 수감되었던 역사적 아픔이 있는 곳입니다. 서대문독립공원 내에는 독립문, 형무소역사관, 순국선열추념탑, 독립관, 이진아기념도서관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독립공원은 연중무휴이며, 무료로 개방되어 있습니다.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5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서대문 독립공원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독립공원에 들어가면 안내표시가 있습니다. 독립관, 이진아기념도서관, 어울쉼터, 순국선열추념탑, 3.1독립선언 기념탑의 위치를 알 수 있어요.

 

 

 

 

먼저, '순국선열추념탑'을 보러 갔습니다.

순국선열추념탑은 애국지사들과 항일투사들이 가장 많이 옥고를 치른 조국수난의 현장이었던 서대문형무소를 비롯해 우리 산하와 해외 각처에서 조국 광복을 위하여 일제에 항거하다 장렬히 순국하신 선열들의 얼을 되새기며 원혼을 추모라기 위하여 건립한 탑입니다.

 

 

 

 

높이 22.3m로 축조되어 있으며 좌우에는 길이 40m로 독립투쟁의 역사적 활동상을 형상화한 모습이 부조되어 있습니다.

좌측에는 항일의병무장상, 윤봉길·이봉창열사 상징상, 독립군의병순국선열 처형상, 유관순열사 운동상이, 우측에는 3.1독립만세상, 안중근 의사 이토히로부미저격상, 순국선열 의병체포 처형상, 청산리 전투상이 새겨져 있습니다.

 

 

 

두 번째로 간 곳은 '독립관'입니다

독립관은 독립협회가 사용했던 건물입니다. 역사적인 흐름을 살펴보면, 국내 개화파의 귀국 요청에 따라 1895년 12월 하순에 귀국한 서재필은 독립문, 독립공원과 함께 자주독립의 상징으로 독립관 건립을 주장했습니다.

 

이에 독립협회는 모화관을 개수하여 독립관이라 부르고, 독립협회의 사무소 및 집회장소로 사용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1897년 5월 개수를 끝내고, 5월 23일 왕태자의 한글로 된 '독립관'의 친서 현판식을 거행했습니다. 훗낳 독립관은 독립협회활동의 근거지이자 자주독립의 상징적 건물이 되었습니다. 또한 현재의 건물은 1997년에 다시 지어졌습니다.

 

 

 

 

다음으로 간 곳은, '3.1독립선언 기념탑'입니다.

3.1독립선언 기념탑은 자주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1963년 8월 15일에 당시 재건국민운동본부 주관으로 온 국민의 성금을 모금하여 3.1독립만세운동의 현장이었던 탑골공원에 건립되었습니다.

 

그러나 1979년 탑골공원의 정비사업으로 철거되어 12년간 방치되었다가 1992년에 서대문 독립공원으로 옮겨 세우게 되었습니다. 탑의 높이는 4.2m이며 탑 뒤에는 3.1독립선언문과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민족 대표 33인의 이름이 판각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간곳은 '이진아 기념도서관' 입니다.

2005년 9월 15일에 설립되었고, 이 건물은 국내 공공 도서관 중에서 개인의 이름을 딴 첫 도서관입니다. 스물세 살 나이에 미국 유학 중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고(故) 이진아씨의 아버지 이상철씨가 책을 좋아하던 딸을 기리기 위해 50억원을 기부하면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진아 기념도서관은 2006년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비롯해 독립공원을 전반적으로 둘러보았는데요.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독립공원에 다녀오며 우리나라를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하신 순국선열 분들을 다시 한 번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우리민족의 얼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독립공원에 다녀와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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