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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절정, 서대문 불광천 벚꽃길 함께 걸어요~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8.04.09 09:41

봄의 절정, 서대문 불광천 벚꽃길 함께 걸어요~

 

 

 

 

춥고 긴 겨울의 끝에 봄이 오는가 싶더니 어느새 기온이 높게 올라 꽃들이 앞 다퉈 피고 있습니다. 서대문구 또 하나의 벚꽃 명소인 불광천 벚꽃도 활짝 피어서 반가운 마음으로 다녀왔어요.

 

 

 

 

서대문 불광천은 나무 데크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서 어르신이나 어린아이, 유모차를 끌고 나온 부모님들이 편하게 지날 수 있어서 더욱 좋답니다.

 

하얗게 핀 벚꽃들 아래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화사한 봄날이 한층 더 아름답게 느껴지실 겁니다. 

 

 

 

불광천이 흐르는 아래쪽에는 운동 기구들이 놓여 있어서 누구든 이용할 수 있어요. 위쪽에 잘 정돈된 데크 산책를 따라 걸어도 좋고, 아래쪽 불광천을 따라 자전거를 타거나 조깅를 하면서도 벚꽃을 감상할 수 있어요.

 

요즘 같이 벚꽃이 활짝 핀 봄날에는 불광천길을 거닐기 더 좋겠죠! ^^

 

 

 

벚꽃 가지 늘어진 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지나는 건 아름다운 봄날에만 가능한 일이겠죠.

 

 

벚꽃길을 걷다가 조금 더 머무르고 싶어지면 중간 중간에 있는 쉼터에서 쉬어가도 좋답니다.

 

해담는 다리 옆에 있는 해담는 마을 공연장이 눈에 들어왔어요.

공연장 관객석도 넉넉하고 잘 마련되 있었어요. 이곳에서 공연도 이루어진다고 하니깐 편하게 공연도 관람할 수 있겠죠.

 

 

커다란 차광막 지붕이 있어서 눈부신 햇빛을 피해 쉬어갈 수 있어요.

 

 

벚꽃이 활짝 핀 길을 걷다가 잠시 앉아 쉬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도 좋은 곳입니다.

 

 

 

 

 

나무 데크로 잘 만들어진 산책로를 따라 벚꽃길 걸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불광천의 아름다운 벚꽃길은 누구라도 멈춰 서서 사진으로 남기고픈 마음이 들게 하지요 ^^

 

 

벚꽃길은 산책로를 걷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뿐만 아니라 바로 옆 도로에도 그 화사함을 드리우네요. 이면 도로를 지나는 차들도 벚꽃이 확짝 핀 길을 보며 짧게나마 예쁜 봄날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불광천 산책길은 산책을 하다가 쉴 수 있는 쉼터나 공연장 객석도 있고, 급한 용무가 생겼을 때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알아두시면 좋겠죠 ^^

 

북가좌 무인 화장실은 해담는 다리 옆에 있습니다.

 

 

데크에서 내려와 불광천을 걸으며 보는 벚꽃길은 또 다른 느낌이에요.

마치 솜사탕을 보는 것처럼 마음이 달콤해질지도 모른답니다~^^

 

 

 

이른 아침 햇살이 찬란한 때에도, 저녁 노을이 붉게 물들어 가는 저녁까지도, 언제나 가까이 찾을 수 있는 아름다운 불광천 벚꽃길!

 

벚꽃이 지기 전에 서둘러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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